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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STX 이신형 우승을 위한 첫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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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STX 이신형 우승을 위한 첫관문 '통과'

이신형(STX)이 신노열의 거센 도전을 벙커링으로 막아내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신노열의 거센 공격에 1세터를 내주고 말았다.

신노열은 6시 확장까지 가져간 뒤 바퀴와 맹독충을 다수 생산했고 바로 테란의 입구를 뚫는데 주력했다. 이신형이 방어선을 갖췄지만 신노열의 파괴력이 더 대단했다.

신노열은 이후 안정적으로 일벌레를 붙였고, 8시 확장까지 가져가며 자원 채취에 더욱 집중했다.

이때부터 이신형의 반격이 시작됐다. 의료선 2기를 앞세워 저그의 8시 확장을 타격했고, 땅거미 지뢰를 요소마다 설치했다. 하지만 신노열은 바퀴와 맹독충을 꾸준히 모으며 모두 막아냈다.

신노열은 잔여 병력을 모두 이끌고 상대 진영으로 내달렸고 앞마당을 장악했다. 이어서 저글링까지 충원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신형은 2세트에서 땅거미 지뢰를 시도했다. 비록 포자촉수가 많아 큰 이득은 없었으나 저그 병력이 함부로 진출할 수 없도록 붙잡아뒀다.

이신형은 의료선을 다수 확보하자 중앙으로 진출하며 지속적으로 교전을 벌였다. 신노열이 7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감염충과 무리군주를 생산했다. 하지만 이신형은 특유의 생산력으로 끊임 없이 교전을 펼쳤고, 항복을 받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이신형은 전진2병영을 택했다. 이어서 상대 언덕 아래에 벙커를 건설한 뒤 앞마당에 벙커 2개를 연이어 건설했다. 신노열이 앞마당을 꼼짝 없이 잃고 말았다.

이신형은 신노열의 맹독충을 예상한 뒤 벙커를 3개 더 건설했다. 신노열은 맹독충으로 입구를 뚫으려 했으나 벙커 전부를 깰 수 없었고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D조
▷승자전 이신형(STX) 2대1 신노열(삼성전자)
1세트 이신형(테, 11시) <벨시르잔재> 승 신노열(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승 <돌개바람> 신노열(저, 11시)
3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아킬론 황무지> 신노열(저,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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