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시즌1 파이널] 신노열 외인 선수는 경쟁상대 아냐!](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7/102121/roro.jpg)
신노열(삼성전자)이 한국 저그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며 마지막 남은 외인 선수 드미트로 필리프추크를 패자전으로 몰아 넣었다.
양 선수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저글링과 맹독충을 생산하는 것까지 빌드가 똑같았다. 한 치 앞도 모를 컨트롤 싸움이 벌어졌고 신노열이 6시 확장을 가져가면서 상대의 12시 확장을 취소시키는데 성공했다.
신노열은 상대보다 먼저 뮤탈리스크도 확보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신노열은 뮤탈리스크로 상대 병력을 뒤쫓으며 교전에서 계속 이득을 가져갔으며 저글링을 12시로 보낸 뒤 뮤탈리스크로는 앞마당을 공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신노열은 2세트에서 저글링 없이 바퀴를 다수 생산했다. 반면 필리프추크는 저글링과 대군주로 시야를 확보한 뒤 진출 타이밍을 보고 가시촉수를 6개나 준비했다.
하지만 신노열은 노련하게 저글링을 충원해 빠르게 전장에 투입시켰고 가시촉수를 줄여주며 병력을 교환했다.
하지만 필리프추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저글링으로 압박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공중을 먼저 장악했다. 신노열은 뒤늦게 가스통을 펼친 탓에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수 없었다.
대신 신노열은 군단숙주와 여왕 다수를 생산했다. 필리프추크가 저글링과 맹독충-뮤탈리스크로 공격을 하려 했으나 군단숙주의 숫자에 막히며 병력을 뒤로 물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전투에서는 신노열의 군단숙주와 필리프추크의 울트라래스크가 만났다. 하지만 공짜인 식충에 달라붙어야만 공격할 수 있는 울트라리스크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신노열은 군단숙주로 울트라래스크를 몰아낸 뒤 바퀴와 함께 3시 확장과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12시 확장까지 장악했고, 상대가 뮤탈리스크-감염충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는 사이 본진까지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D조
▷2경기 드미트로 필리프추크 0대2 신노열(삼성전자)
1세트 드미트로 필리프추크(저, 1시) <벨시르잔재> 승 신노열(저, 7시)
2세트 드미트로 필리프추크(저, 1시) <네오플래닛S> 승 신노열(저,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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