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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EG 한이석 외인 선수만 꺾고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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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EG 한이석 외인 선수만 꺾고 8강 안착

한이석(이블지니어스)이 비록 김민철에게 완패를 당했으나, 외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이석은 1세트에서 차분히 앞마당을 확보하고 대군주를 제압하는 등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어서 화염차를 생산하며 상대 앞마당을 압박했다.

노림수는 화염기갑병이었다. 한이석은 상대 앞마당에 화염기갑병 4기를 드롭해 일부 피해를 입힌 후 바로 화염차를 6시 확장에 난입시켜 일벌레를 줄여줬다.

한이석은 자신의 앞마당 앞으로 달려온 저글링과 맹독충을 화염기갑병으로 몰아낸 뒤 재차 저그 앞마당을 노렸다. 그 사이 뷘쉬가 대규모 병력으로 12시를 노렸다. 하지만 한이석은 기갑병과 해병으로 완벽하게 막았으며 병력 손해도 거의 없었다.

이때부터 한이석은 의료선에 일부 병력을 나눠 빈집을 노렸다. 주도권을 잃은 저그는 의료선 한기의 움직임마다 따라 다닐 수밖에 없었고, 땅거미 지뢰에 저글링을 다수 잃었다. 결국 뷘쉬는 자신의 전병력을 이끌고 테란 진영을 들이쳤고 병력을 모두 잃고 항복을 선언했다.

2세트 역시 한이석은 화염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저글링과 맹독충 위주인 뷘쉬는 한이석의 공격에 방어하느라 진땀을 뺐다. 곳곳에 박혀 있던 땅거미 지뢰 탓이 컸다.

한이석은 의료선 2기를 돌려 저그의 확장 기지를 공격했고, 중앙으로 진출하는 저그 병력 역시 해병으로 차단했다. 그 사이 의료선을 확보한 한이석은 2시로 공격 방향을 잡았다.

분쉬는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하기는 했으나 떵거미 지뢰에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고, 의료선 2기에 10시와 2시 확장을 모두 잃고 말았다.

한이석은 중앙에서 진균에 대규모 병력을 잃었으나 의료선 한 기의 병력으로 저그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시간을 벌었다. 한이석은 주병력은 수비에 활용하며 의료선 2기를 쟈처 널료 10기와 2시 확장을 타격했다. 저그가 발끈해 8시 확장 하나를 깨뜨렸으나, 이미 저그의 자원 수급은 제로에 가까웠다.

한이석은 언덕 위에서 회군하며 저그의 울트라리스크 숫자를 줄여줬고, 언덕을 장악하며 감염충의 숫자를 줄여줬다. 결국 값싼 테란 병력을 제압할 수 없었던 뷘쉬는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이로써 A조에서는 김민철과 한이석이 8강에 올랐으며, 3명에 불과했던 외인 선수 중 2명이 벌써 탈락하고 말았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A조
▷최종전 한이석 2대0 다리오 뷘쉬
1세트 한이석(테, 1시) 승 <네오플래닛S> 다리오 뷘쉬(저, 7시)
2세트 한이석(테 5시) 승 <벨시르잔재> 다리오 뷘쉬(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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