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시즌1 파이널] 웅진 김민철 전장 압도하는 실력 선봬](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7/102086/soulkey.jpg)
김민철(웅진스타즈)이 한국 우승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WCS 시즌1 파이널 16강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했다.
1세트는 김민철이 바퀴와 맹독충으로 초반부터 유리하게 이끌었다. 김민철은 바퀴-맹독충으로 거세게 공객해 앞마당 사령부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김민철은 저글링을 다수 추가해 앞마당에 피해를 더 입힌 뒤 확장을 늘렸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를 다수 확보한 뒤 테란의 중앙 진출병력과 의료선을 끊어주며 이득을 챙겼다.
김민철은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하며 한이석이 대항할 방법을 찾지 못하게 만들며 당당하게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도 김민철은 우승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김민철은 대군주를 절묘하게 보내 한이석이 2병영을 본진 뒤편에 건설하는 것을 확인했다.
김민철은 맹독충을 다수 생산해 테란이 드롭 공격을 온 사이 일부 병력으로 테란 앞마당에 난입해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줬다.
김민철은 한이석의 공격방법을 드롭으로 확정짓고 뮤탈리스크로 완복하게 막아냈다. 그 사이 쌓인 병력으로는 6시 확장을 공격한 뒤 테란 주병력을 줄여줬다.
완벽히 전장을 장악한 김민철은 2시까지 확장을 늘렸고 '철벽'의 별명답게 테란의 견제를 완벽하게 막아냈다. 잠복 맹독충으로 로또까지 맞은 김민철은 잔여병력을 이끌고 테란 앞마당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A조
1경기 김민철(웅진스타즈) 2대0 한이석(이블지니어스)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아킬론황무지> 한이석(테, 11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벨시르잔재> 한이석(테,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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