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매출효자 ‘카오스베인’이 다시 돌아온다.
CJ E&M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카오스베인2013’을 오는 13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2012년 1월 티스토어에 출시됐던 ‘카오스베인’과 같은 해 9월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에 론칭된 ‘카오스베인SE for kakako’에 이은 세 번째 출시작이다.
새롭게 바뀐 점은 마법사와 전사, 암살자, 성기사, 광전사 등 5개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고 게임 내 UI(유저인터페이스)는 직관적으로 대폭 개선됐다. 또한 카오스2013에서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를 추가돼 게임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카오스베인2013의 출시는 시장 흐름에 맞춘 움직임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RPG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처음 접한 이들도 점차 게임에 대한 경험이 늘며 복합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RPG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
이에 넷마블은 카오스베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기존 카오스베인 유저에게는 새로운 전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신규 유저도 동시에 공략에 나서 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넷마블 측은 카오스베인2013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3만원 상당의 게임 유료 아이템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햄버거 세트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