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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카톡, 게임전쟁…텃밭서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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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게임플랫폼 ‘모바일메신저’ 각광 

라인-카톡, 게임전쟁…텃밭서 웃다

국내와 일본 구글 마켓에서 모바일메신저가 게임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내 구글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과 무료 인기 순위 상위권을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게임들이 독점한 가운데 일본 구글 마켓에서는 ‘라인’이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일자 일본 구글 플레이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 10개의 게임 가운데 라인 게임 3종이 순위에 올랐다. 

1위는 ‘퍼즐앤드래곤’이 굳건히 유지하는 가운데 2·3위는 ‘라인윈드러너’와 ‘라인팝’이 맹추격 중이다. 이외 ‘라인버블’이 8위에 올랐다. 

인기 무료 순위를 보면 라인 게임의 비중은 더욱 높다. 1위 퍼즐앤드래곤을 제외하고 2위부터 6위까지 라인윈드러너, 라인젤리, 라인팝, 라인버블, 라인슬라임코제니토루가 차치하고 있고 9위도 라인닌자스트라이커즈로 10위 가운데 6종이 라인게임이다. 

라인은 일본에서만 5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플랫폼 서비스 초반에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게임 라인버즐과 라인팝 등 자체 개발 게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윈드러너와 아이러브커피, 드래곤플라이트 등 국내에서 흥행이 검증된 게임들을 덧붙이며 라인업을 확충해 나가며 게임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기에 스마트폰게임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코나미와 스퀘어에닉스 등 일본의 굴지 게임사들의 신작들을 라인 플랫폼에 출시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즉 일본 게임 업체들 역시 라인과 상생을 그리게 된 것. 

이는 국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다. 국내 다수의 게임사가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신작을 출시하거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를테면 흥행 공식 가운데 카카오 입점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카카오게임이 140여 종에 이르며 이미 포화상태라 지적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톡 게임과 非(비)카카오톡 게임의 흥행 성적을 비교했을 때 현재까지 카카오톡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대안이 없기도 하다.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한 모바일메신저는 스마트폰게임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이러한 흐름은 전 세계 공룡 모바일메신저로 불리는 미국의 왓츠업과 중국의 위챗 등이 게임 플랫폼 서비스에 가세하거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게임 플랫폼이 출시 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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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 쪼레비 2013-06-08 01:16:39

역쉬 퍼드가 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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