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억원 대의 코스닥 주식부호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830억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관호 의장은 최근 지분 매각을 통해 자사주 134만2320주(7.99%)를 처분했다.
세부 변동내역을 살펴보면 박 의장은 지난달 31일과 6월3일 블록딜을 통해 자사주 50만4000주를 다국적 투자사 '벤치마크 그룹'에 주당 6만1180원에 매각했다. 약 308억원 규모의 지분을 벤치마트 그룹에 매도한 것.
이 외에도 3일 기타방식을 통해 보유주식 83만8320주도 추가로 매도했다. 이를 종가기준(6만2500원)으로 환산하면 약 524억원에 달한다.
즉, 최근 두 차례의 매각을 통해 보유주식 134만2320주(약 7.99%)를 약 832억원에 넘긴 셈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박 의장의 지분 매각의 배경에 대해 해외 투자자에게 투자 기회를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자사주 매도로 박관호 의장의 위메이드 지분 보유율은 기존 57.60%에서 49.61%로 감소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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