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게임 '심시티'에 놀이공원이 들어섰다.
EA는 29일 자사의 게임서비스 플랫폼 오리진을 통해 심시티의 신규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놀이공원 세트를 출시했다.
놀이공원 세트는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건설해 도시의 외관을 꾸미고 관람객들을 끌어들여 수익을 창출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 내 구축할 수 있는 설비는 놀이공원 출입구, 표지판, 놀이기구, 미니기차역, 매점 등 크게 5가지로 나눠진다.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할 출입구를 만들어야 한다. 출입구는 3종류로 도시의 주요 진입로에 설치하면 손님을 보다 효율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입구에는 놀이공원을 알리기 위한 표지판이 필요하다. 표지판은 놀이공원 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지에 도움이 되는 설비로 저렴한 가격에 설치할 수 있다.
놀이기구는 바이킹, 롤러코스터 등 빠르고 스릴있는 기구부터 회전목마, 대관람차 등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종류까지 그 수가 다양하다.

미니기차역은 운송 시스템 및 보조 놀이기구로 활용된다. 미니기차역의 장점은 자유롭게 만들고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공원 내 어느 방향이든 레일을 그려 손님들을 이동시킬 수 있다.
출출한 손님들을 위한 매점 설치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손님은 놀이기구를 3개 이상 탄 뒤 매점으로 향한다. 손님들이 매점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기운을 되찾아' 더 많은 놀이기구를 즐기게 된다.
심시티의 게임플레이 스크립터인 Jason Halvorson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놀이공원은 게임 내 카지노와 랜드마크처럼 일종의 관광지이지만 활용 방법이 다르다"며 "입장하는 방문객의 수에 따라 돈을 버는 카지노나 랜드마크와 달리 놀이공원의 수입은 손님들이 놀이기구를 타거나 매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놀이공원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님들이 놀이기구와 매점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평면 배치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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