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시즌1] 이동녕-조성주 지옥의 승강전 통과](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8/101784/leenock.jpg)
▲ 승격강등전에서 가장 먼저 승전보를 올린 이동녕
이동녕(FXO)과 조성주(프라임)가 지옥의 승강전에서 살아남았다.
이동녕과 조성주는 28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1 챌런저리그 승격강등전 A조에서 각각 3승1패로 조 1, 2위를 차지하며 WCS 코리아 시즌2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이동녕은 이날 첫 세트에서 박수호와 만나 저그 동족전을 치러 승리로 시작했다. 이어서 조성주와의 경기에서는 조성주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맞춤빌드로 바꿔 승리를 따냈다.
2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이동녕은 CJ의 신예 이재선에게 패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마지막 홍덕과의 경기에서 본진 부화장을 내주면서도 바퀴-히드라로 몰아치며 항복을 받아내 자력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2세트에서 홍덕을 꺾고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5세트에서 이동녕을 만나 패하며 1승1패가 됐다.
이때 조성주는 박수호를 만났다. 1승1패 조성주와 1승2패 박수호가 만나 혈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조성주가 최근 경기력을 말해주듯 조성주가 주도권을 쥐었고 2승1패로 앞서나갔다.
이동녕이 3승1패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2승1패 동률이었던 조성주와 이재선이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조성주는 밴시를 앞세워 해병-공성전차로 정면돌파를 시도했고, 이재선은 화염기갑병과 바이킹으로 막았다. 하지만 조성주의 충원병력이 도착한 뒤 이재선의 본진을 장악했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WCS 코리아 시즌1 챌린저리그 승격강등전 A조 결과
1위 : 이동녕(FXO) 3승1패
2위 : 조성주(프라임) 3승1패
3위 : 이재선(CJ엔투스) 2승2패
4위 : 박수호(MVP) 1승3패
5위 : 홍덕(LG-IM) 1승3패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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