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KL] 머니_VTE, '전략과 팀웍이 승리의 비결'](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1/101135/44443JJ.jpg)
▲ 머니_VTE 팀의 최선호 팀장(우)과 이준수 선수
11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TKL)' 16강 B조 경기에서 머니_VTE 팀이 인스카이 팀을 상대로 3대0의 앞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머니_VTE는 매 경기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머니_VTE는 "승리의 비결은 완벽한 전략을 바탕으로 한 팀웍이었다"며 "주 5일제 근무처럼 매일 모여 연습한 것이 경기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전문이다.
▶ 8강 진출 소감을 말해달라.
최선호 팀장 : 주장으로써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 그동안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머니 클랜원들에게도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이준수 선수 : 우선 8강에 올라가서 기쁘다. 오늘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라간 것은 우리 팀의 끈끈한 팀웍 덕분인 것 같다.
▶ 3대0 이란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비결은 무엇인가?
최선호 팀장 :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가축같이 매일 매일 열심히 훈련을 했다. 또한 전략적인 부분을 정말 많이 생각했는데 전략과 연습이 어우러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전략을 짜느라 고생하신 '제실리드' 형님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을 전하고 싶다.
이준수 선수 :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앞선 것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세트에서 우리가 준비한 전략대로 움직일 수 있었고 이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다.
▶ 가축같이 연습했다고 했는데 연습량은?
이준수 선수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8시반부터 11시 또는 12시까지 했다.
최선호 팀장 : 그냥 주 5일 근무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웃음)
▶ 앞으로 목표는?
최선호 팀장 : 우리는 정말 우승이 배고픈 팀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승이 목표다. 다음 경기에서 드라키팀과 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최선의 기량으로 이기고 4강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 강팀을 꼽자면?
이준수 선수 : 로카 팀원을 우리의 라이벌로 꼽고 싶다. 예선전에서 프로호로프카에서 만났는데 아쉽게 패배한 경험이 있다. 본선에서 다시 만나서 복수하고 싶다.
최선호 팀장 : 덧붙이자면 로카 팀원이 4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은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팀으로 꼽고 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최선호 팀장 : 먼저 머니클랜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우리 클랜은 클랜전부터 대회, 중대전까지 유동적으로 참여하는 팀이기 때문에 많은 이러한 콘텐츠를 즐기기 원하는 유저들은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을 주목하라는 의미에서 하나 덧붙이자면 "어텐션2 머니_VTE"라고 외치고 싶다.
이준수 선수 : 공방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해주셨으면 좋겠고 트롤링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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