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넥슨 일본법인은 올 2분기 340억엔에서 360억엔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 영역에서 272억엔~284억엔, 모바일게임에서 67억엔~75억엔의 매출을 거둘 것이란 예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억엔~123억엔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넥슨 측은 "중국을 기반으로 한 기존 온라인게임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시장에서는 기존게임과 더불어 신작들의 매출기여로 전년대비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신작론칭과 관련한 개발비 및 운영비 증가, 모바일게임 플랫폼 수수료, '피파온라인3'와 같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게임에 대한 매출 증가에 따른 로열티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 일본법인은 올 1분기 443억6400만엔(약 5195억원)의 매출과 207억엔1600만엔(한화 약 24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 24% 성장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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