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 아주부 1위 경쟁 분수령 만나](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0/101110/azubu.jpg)
아주부가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기에 나선다.
아주부는 1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LG-IM과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 시 1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2승1패(8승5패, +3)로 리그 3위를 기록중인 아주부는 LG-IM에게 4대3 승리시 세트득실에서 액시엄에이서보다 앞서며 리그 1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만난다. 하지만 승리를 하더라도 2위 MVP(11승6패, +5)가 11일 스타테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를 대비해 최대한 많은 세트를 승리해야 안정적으로 1위를 지킬 수 있다.
임성춘 아주부 감독은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종혁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1세트에 나서는 최종혁은 한지원을 만날 예정이다.
최종혁은 최근 코드S 32강에서 이영호(KT롤스터)와 조성주(프라임)에게 패한 뒤 챌린저 리그 48강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특히 동족에서 펼칠 때 23.1%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지원보다 3.1% 높은 수치다.
선봉 싸움에서 LG-IM이 다소 앞서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LG-IM에는 최병현, 최용화, 황강호 등 코드S에 포진된 실력파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주부는 코드S 8강 진출자 강동현과 ‘스페셜카드’ 강초원을 갖고 있다. 특히 강초원은 지난 스타테일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이승현과 이원표를 잡아내며 팀에 승리를 제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아주부가 LG-IM을 잡아내며 리그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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