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대표이사 강석희)이 모바일게임 흥행과 방송콘텐츠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JE&M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억 원 증가한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오전 공시했다. 매출도 전년대비 15% 성장한 3689억 원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방송사업부문 1722억 원 ▲게임사업부문 931억 원 ▲영화사업부문 568억 원 ▲음악/공연/온라인사업부문 468억 원의 매출을 각각 나타냈다.
특히 게임사업부문은 모바일게임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퐁퐁퐁' 등 다함께 시리즈의 연이은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93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비 700% 증가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CJ E&M 관계자는 "2분기에는 광고경기회복에 따른 방송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및 모바일 게임의 지속적인 선전, 방송 '몬스타', 영화 '고령화가족', 공연 '브로드웨이42번가' 등 전 부문에 걸쳐 기대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영업이익이 더욱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CJ E&M 1분기 실적 발표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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