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2월 19일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과의 대형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2주 차에 들어서며 이벤트 스토리 'Lie Cause Recoil'의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한정 캐릭터 '이노우에 타키나'를 추가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2주 차의 핵심은 단연, 신규 SSR 캐릭터 '이노우에 타키나'의 합류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냉철하고 효율적인 판단력을 가진 리코리스이자 소녀 같은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사랑받았던 '타키나'는 니케의 세계관 속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2월 19일부터 특수 모집을 통해 그녀를 동료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키나'는 '지원형'에 '저격 소총(SR)'을 사용하는 '철갑' 코드 니케입니다.
주기적으로 아군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는 지원형 캐릭터입니다.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방어력 무시 공격을 사용해 적을 공격합니다.
'철갑' 코드 레이드에서 단일 출전보다는 역시나 앞서 등장한 '치사토'와 함께 출격 시키는 것이 권장되며, 또, 방어력 무시 대미지를 크게 지원하는 효과가 있어 방어력 무시 파티의 든든한 서포트 요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벤트 스토리인 'Lie Cause Recoil'은 파트 2로 접어들며 더욱 깊이 있는 서사를 제공합니다. 지난 1주 차에서 시작된 니케들과 리코리스들의 만남 이후 카페 일이면 카페 일, 의뢰면 의뢰, '찻집 리코리코' 멤버들의 유능함에 '카페 스위티' 멤버들이 홀딱 빠져 있는 상황이었죠. 이제까지 그 어떤 D-WAVE 사건보다도 이 세계에 잘 적응하고 있는 이들에게 의문의 살인 사건의 단서가 딱 제공된 찰나입니다.
지난 파트1에서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단계였다면 파트2는 두 해결사 집단이 의뢰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작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사연이 깊어 보이는 '제인'과 '레인'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이번 게이트 키퍼는 어디서 어떻게 발견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리듬 게임 형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미니 게임 'LYCO RECO BEATS' 역시 하드 모드가 개방되어 더욱 빠르고 정교한 조작을 요구합니다. 이전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면 이번에야말로 진짜 손과 눈이 어지러운 리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월 12일부터 '리코리스 리코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콜라보 캐릭터 '니시키기 치사토', '이노우에 타키나', '쿠루미'는 물론 이들의 한정 코스튬, 전용 스토리 이벤트 'LIE CAUSE RECOIL', 콜라보 미니 게임 'LYCO RECO BEATS'를 선보입니다. 또, 이외에도 신규 메인 시나리오 43~44 챕터 업데이트, 애장품 업데이트, 한정 코스튬픽 코스튬 '마스트 : 로망틱 메이드 - 티 서비스'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