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넥슨 김정욱 대표, 청년재단 이도경 사무총장,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강대현 부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재현 산업실장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기업 중 하나인 넥슨을 찾아 실제로 게임이 제작되는 과정과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업계인들을 통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김재현 산업실장, 청년재단의 이도경 사무총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며 넥슨의 경영진들로부터 최근 게임 산업 동향 및 K-게임 부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게임 산업의 활성화 방안으로 제작비 세액 공제, 이용자 편의를 중시한 규제 합리화 등 제도 개선안처럼 기업과 게이머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내비쳤으며, 총리실에서 지난 12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처럼 정부 차원에서 앞으로도 넥슨을 비롯한 많은 게임사와 전문가 및 관계 부처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김 총리는 현직에서 종사하는 넥슨의 청년 직원들과도 대담을 진행했다. 넥슨의 직원들은 창의적인 게임 개발 환경과 워라밸이 보장되는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힘주어 말헀으며, 김 총리는 이러한 의견에 공감하며 'K-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게임 내 삽입되는 각종 효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는 중 = 국무총리실 '문화콘텐츠 현장 방문' 사진 갈무리

현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 = 국무총리실 '문화콘텐츠 현장 방문' 사진 갈무리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수상작들을 살펴보는 모습 = 국무총리실 '문화콘텐츠 현장 방문' 사진 갈무리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