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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상 탐사 보고서 '신월동행' 서브컬처 종합 게임 스트리머들에게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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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CBT를 진행하고 있는 초현상 탐사 보고서 '신월동행'이 서브컬처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 게임에서 운영하는 방송 플랫폼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 중 前 프로게이머, LCK 해설자 '강퀴'나 '김츠유' 등의 인기 방송인들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가볍지 않게 묘사된 설정과 분위기,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는 아트워크와 연출을 호평했으며 게임이 정식 출시된 이후에도 플레이할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각종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유명 스트리머 '종말맨'의 경우 24년 10월 24일 중국 서버 정식 출시 당일에 번역기를 동원하여 플레이할 정도로 예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번 CBT에도 참가 신청을 넣고 자격을 얻어 오픈 당일부터 신월동행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BT 플레이 이후에는 이미 중국 서버에 많은 시간과 금액을 투자하기는 했지만 0.5주년 업데이트로 실시간 전투의 배속이 늘어나는 편의성 개선이나 요원 추가 등의 콘텐츠 미래시를 얼마나 당겨오는지에 따라 한국 서버 또한 충분히 플레이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파이어윅 네트워크에서 개발하고 가레나 코리아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신월동행은 CBT와 함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30만 명 이상의 인원이 사전예약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애플 스토어에 임시 등록된 출시 예고일이나 파이널 튜닝 테스트로 명명된 이번 CBT에서 론칭 빌드의 내용 대부분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머지 않은 시일 내에 게임을 정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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