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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SL 책임지는 채정원 "강남 이전 새사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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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에서 해설가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채정원은 곰TV에서 e스포츠 전략 본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 해설위원이 아닌 본부장 직책의 채정원은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채 본부장은 인터뷰에서 “곰TV 스튜디오 이전은 새로운 사업의 출사표”라며 글로벌 e스포츠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해설가가 아닌 본부장 채정원이 꿈꾸는 목표와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듣기 위해 목동 곰TV 스튜디오 근방의 한 커피숍을 찾았다.

◆ 소박함과 원대함을 갖춘 목표

채 본부장은 “GSL은 제일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출전하는 리그가 되는 것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목표이며 벌써 해당 목표는 이룬 상태다”라고 밝혔다.

발전 가능성이 큰 현재 e스포츠를 고려했을 때 채 본부장의 목표는 소박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GSL이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 문화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라며 대화를 이어간 채 본부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e스포츠가 사랑받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며 허풍처럼 들리는 원대한 포부를 공개했다.

e스포츠가 더 사랑받기 위해 채 본부장은 해외 주관자들과 전 세계 시장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협력도 중요하지만 경쟁적인 발전이 중요하다. 북미나 유럽에 파트너를 두고 리그를 통합하거나 하는 등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협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채 본부장은 “북미나 유럽에 파트너를 두고 리그를 통합하거나 하는 등의 협의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라며 “현재 북미와 유럽 파트너 퍼블리셔들과 협업이 잘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긍정적인 군단의심장과 자연스럽게 발전할 e스포츠

이어 채 본부장은 오는 3월 12일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도입과 블리자드가 피드백을 이례적으로 받으며 귀를 열고 있다는 점만 봐도 e스포츠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라며 미래 e스포츠의 희망을 내비쳤다.

게임 내용이 바뀐 것 만으로는 엄청난 분위기 반전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채 본부장은 게임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장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채 본부장은 e스포츠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 인구도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현재보다 미래에 많은 분들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게임이 지금 보다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가 생각하는 e스포츠 발전 방향성을 밝혔다.

또 채 본부장은 우리세대가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나이나 자리에 있게 된다면 지금과 다른 게임 문화가 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가장 큰 노력은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역설하기도 했다.

◆ 강남 스튜디오 이전은 출사표!

특히 채 본부장은 GSL과 함께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오브탱크 등 많은 e스포츠 진행을 가장 넓고 좋은 곳에서 제공하고 GSL을 글로벌 리그로 통합하기 위해 스튜디오 이전을 준비해왔다.

강남 스튜디오로 이전 예정에 대해서 채 본부장은 “스튜디오를 옮기는것이 단순히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라며 “전략적으로 확실하기 때문이 이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채 본부장은 강남 스튜디오로 이전한 이유가 단순히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방송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다. 그는 사업적으로나 방송쪽으로 확실한 방향을 잡고 있었다.

이어 채 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최신식 시설에서 e스포츠를 하면 게임 개발사들이 좋아할 것은 분명하다”라며 “스튜디오 이전은 한국의 e스포츠뿐만 아니라 게임 쇼케이스와 출시 이벤트 등 새로운 마케팅 사업에 대한 출사표다”며 뜻을 밝혔다.

채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공감을 가질 수 있는 경험과 즐거움, 가까워지기 쉬운 것이 바로 e스포츠다”라며 “가장 대중적이고 쉬운 e스포츠가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며 e스포츠의 미래를 밝게 내다보고 있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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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wildgrass 2013-03-01 20:31:51

채땅꿀!

nlv45 순결한콩 2013-03-02 10:04:09

채 본부장님 잘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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