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2012년 하반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CJ E&M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가 올 하반기 게임시장에 한 획을 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10일 서울 구로동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모나크' 기자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올 하반기 다수의 게임들을 출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에 있다"면서 "특히 '마구:감독이 되자', '모나크', '마계촌온라인', '하운즈' 등 각각의 개성을 지닌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하반기)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들 대다수가 그 게임만의 고유한 특징을 내재, 시장에서의 인기몰이를 예상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조 대표는 "RPS '하운즈'는 역할수행게임(RPG)에 3인칭 슈팅(TPS)의 요소를 섞은 새로운 장르라 기대가 크다"면서 "'마계촌온라인'의 경우엔 동명의 유명 아케이드 게임을 온라인화 시킨 타이틀로 내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신작 MMORPG '모나크'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접근성'"이라고 운을 뗀 조 대표는 "'모나크'는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라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조작 등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 하반기 스포츠게임부터 RPG게임,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퓨전게임 등 10개 안팎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디아블로3] 실체 드러난 악마의 모든 것, 여기서 확인!
▶ [디아블로3] 1.0.3 패치 후, 마법사 그들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 엔씨, MMORPG 올인?…‘MVP베이스볼’ 이양
▶ 서든어택, 태국 ‘재론칭’…명예회복 할까?
▶ 네오위즈, 대주주 EA도 ‘팽’…위기 어디까지?
▶ 엔씨소프트, 2분기 ‘빅3’ 매출 어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