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엔스타큐브] 게임 개발사 엔스타큐브(대표 박준수)는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오크의 신부'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하였다.
이 게임은 오크 왕자에게 청혼을 받고 도망치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흥미진진한 전투와 감각적인 액션을 제공한다.
게임에서 정부는 오크 제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주인공을 오크 제국에 넘겨주기로 결정하고, 고액의 현상금을 걸었다.
플레이어는 현상금을 노리고 그녀를 잡으로 온 사람 및 오크들과 난투를 벌이게 된다.
게임 '오크의 신부'는 비뎀업(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장르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핵 앤 슬래쉬 장르의 장점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하고 호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오크의 신부'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며 12월 26일, 스팀 플랫폼(PC)에서 글로벌 런칭을 앞두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