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물건이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실행하는 것만으로 큰 이슈가 되는 '둠'이 이번에는 메모장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유튜버 '샘퍼슨(Samperson)'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모장을 통해 60FPS로 플레이하는 '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44초 남짓 공개된 이번 플레이 영상에서는 흑백 화면으로 구성됐지만, 원작 이상으로 깔끔한 60프레임을 보여주며 주목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틀만에 조회수 58만을 돌파하며 새로운 둠의 도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둠의 개발자 '존 로메로'는 본인 트위치에 샘퍼슨의 영상을 공유하며, "믿을 수 없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샘퍼슨은 해당 영상이 영상속도를 조절했다거나 메모장 코드를 수정한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곧 해당 버전을 릴리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