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박석로 개발팀장, 정해성 기획팀장, 유충길 핀콘 대표, 박진홍 기획총괄, 유세형 리드게임 = 게임조선 촬영
지난 2013년 스마트폰 최초 RPG(역할수행게임) '헬로히어로'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했던 핀콘(대표 유충길)이 킨텍스에서 신작 2종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이하 에픽배틀)’과 ‘헬로히어로 올스타즈(이하 올스타즈)’를 공개했다. 특히 ‘올스타즈’는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게임이다.
이와 관련해 유충길 핀콘 대표, 박석로 개발팀장, 정해성 기획팀장, 박진홍 기획총괄, 유세형 리드게임은 ‘플레이엑스포’ 핀콘 부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먼저 최초로 공개되는 ‘올스타즈’는 ‘헬로히어로’와 ‘에픽배틀’의 모든 영웅을 총망라하는 매니지먼트 RPG이다. 각 영웅마다 위, 아래, 오른쪽, 왼쪽과 숫자로 이뤄진 좌표를 가지고 있으며, 파티를 구성해 게임 화면의 목표로 조준점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모험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준점이 목표와 가까울수록 더 많은 재화를 획득하게 된다. 획득한 재화는 영웅들을 강화해 메인 로비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는 전투를 효과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돕는다.
‘에픽배틀’은 지난 4월 18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출시 된 RPG로 각종 영웅들로 파티를 구성해 전투를 벌이는 RPG이다.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각 캐릭터의 코스튬 부분을 5개로 나눠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 ‘에픽배틀’의 피규어라 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를 이용해 게임에서 캐릭터를 습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과금 정도에 관계 없이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충길 핀콘 대표 = 게임조선 촬영
유충길 대표는 ‘에픽배틀’의 국내 출시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재미없는 게임을 론칭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전작에서 재미를 느꼈던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재미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했고, 현재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있다. 때문에 ‘에픽배틀’은 오는 7월에서 8월 론칭을 확실 시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에픽배틀’은 스마트 토이와 관련해서도 양산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게임 출시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계획이다. 피규어를 생산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이용자들은 좋아할 것이라 생각해 제작에 들어가는 것이 핀콘의 방향성이다. 뿐만 아니라 기술을 개발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피규어를 연동한 이용자 주위의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신작인 ‘올스타즈’의 좌표 시스템의 활용과 관련해 박진홍 기획총괄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만들었던 세팅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팀을 세팅하면 바로 미션이 완료되 도록 기획했으며, 새로운 좌표를 다시 세팅해야 하는 방식을 취했다.”라고 새로운 시스템을 설명했다.
이어서 2개의 게임을 동시 공개하는 것에 대해 유충길 대표는 “사업적 전략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 두 개의 다른 재미를 활용해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에픽배틀’을 먼저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기존 게임과의 차별성을 위해 연기된 것이다. ‘올스타즈’는 몇몇 콘텐츠를 제외하면 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두 게임의 완성 시기가 비슷하게 된 것이다. ‘올스타즈’로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핀콘은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