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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목표는 매출 1위…"대작과 경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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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손지원 서비스 PM, 이재진 사업 팀장, 이경미 사업 PM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의 신작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이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1위 목표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3월 14일 정식 출시를 앞둔 '라그나로크M'은 원작 '라그나로크온라인'의 콘텐츠를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지난 해 중국, 대만에서 '선경전설RO: 영원한사랑 수호' 타이틀로 출시돼 양대 마켓 상위권을 석권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6일 기준 사전예약자 176만명을 기록하는 등 출시 전 높은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재진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7일 '라그나로크M'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에 매출 1위가 고착화 됐고, 최근 대작 MMORPG가 출시됐는데, 그래도 매출 목표는 1위다. 해외에서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현재도 3위를 유지 중인데, 한국도 마찬가지로 서비스 1위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라그나로크M 중국 버전 플레이 화면 (출처 - 게임 스크린샷)

그라비티는 원작의 향수를 앞세워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원작을 즐긴 이용자에게는 향수를, 게임을 새롭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아기자기한 감성을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모바일게임이 입지를 갖춘 현재 '라그나로크M'은 어떤 차별화를 이뤘을까? 이경미 사업 PM은 핵심 콘텐츠로 게임에서 이뤄지는 교감을 내세웠다. 

그는 "'라그나로크M'은 몬스터와 NPC와 함께 교감을 할 수 있는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스토리를 이해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퀘스트나 선택적인 질문도 존재한다. 이는 약점일수도 있고 강점일 수도 있지만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작 이모티콘도 그대로 적용됐다 (출처 - 게임스크린샷)

이와 함께 마을에 앉아 채팅만 즐기던 특유의 커뮤니티성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게끔 원작 이모티콘을 그대로 구현하고 길드 콘텐츠를 강화해 협력을 요구한다.

게임 내 과금 체계는 중국, 대만에서 선보인 형태를 띈다. 확률형 아이템은 코스튬에만 적용됐으며, 유료 재화와 게임 내 재화를 구분해 아이템 거래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최근 정식 서비스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서버 문제에 대해서도 준비를 마친 상태다. '라그나로크M'은 두 회사의 클라우드를 같이 구축해놓은 상태로 한쪽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서버로 연동 될 수 있게끔 작업을 마친 상태다.

마지막으로 이재진 사업팀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도 서버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라그나로크M'에서도 사전 오픈 등 여러 방안을 마련했고, 서버 불안정 현상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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