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니드포스피드엣지, "스트레스 없는 캐주얼 게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조재영 EA 스피어헤드 본부장(좌), 박상원 넥슨 사업팀장(우)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가 지난 7일 공개시범테스트를 마치고 14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니드포스피드'는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EA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에서 개발한 레이싱게임으로 실존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에 기반해 사실적인 게임성을 자랑한다.

14일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상원 넥슨 사업팀장은 "공개시범테스트 기간동안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것 같다. 아직 선보일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보다 좋은 성과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정식 서비스 소감을 밝혔다.

1주일 동안 진행된 공개시범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스피드 개인전'을 가장 많이 즐겼다. 초반에는 '월드레이스'를 주로 이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멀티플레이에 관심을 갖게된 것.

조재영 EA 스피어헤드 본부장은 '스피드 개인전'으로 몰린 이용자들에 대해 "드리프트, 꼬리잡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이용률이 저조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레이싱 게임이다 보니 스피드 경쟁에 큰 재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 속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넥슨과 스피어헤드는 정식서비스에 맞춰 신규 콘텐츠 준비가 한창이다. 우선 원작에서 인기 콘텐츠였던 '추격전(퍼슈트 모드)'을 니드포스피드엣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추격전은 주행을 방해하는 차량을 피해 피니시 라인까지 빨리 가야하는 모드로, 액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추격전의 느낌을 담아내 플레이 하는 내내 긴장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니트로, 점프 구간 등 게임 안에서 연출을 강화해 주행을 보다 다이나믹하게 구성하고 있다. 게임이 대체적으로 어둡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트랙은 밝은 형태로 개선 작업 중이다. 

이 밖에도 1인칭 시점 및 운전석 시점, 레이싱 휠 지원 대한 개발도 계속되고 있다. 다만 현재 개발 단계에서 콘텐츠 추가에 대한 우선 순위가 있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게임성이 캐주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레이싱 장르, 실제 차량 기반의 라이센스 등 온라인게임시장에 유일한 타이틀로 꼽히기 때문에 10분을 즐겨도 오랫동안 이용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고 있다.

박상원 넥슨 사업팀장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과금을 많이 내려놨다. PC방에 들려 시간이 남으면 잠깐 즐기고, 슈퍼카를 모으는 수준으로 이용자들이 편하게 즐기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영 EA 스피어헤드 본부장은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온라인에 특화된 타이틀이기 때문에 기존 시리즈가 추구하는 재미와 다르다. 자신만의 전략과 실력으로 승부해 겨루는 레이싱, 이것이 니드포스피드엣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