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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최혜연 대표 "프리스타일2 원작의 영광, 모바일에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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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게임을 한국 이용자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었다"

 

최혜연 창유코리아 대표는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를 론칭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유코리아는 지난 13일 국내 구글플레이를 통해 실시간농구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를 출시했다.

 

MMORPG와 RPG가 주를 이루는 한국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스포츠 대전장르를 복귀작으로 결정한 창유코리아의 선택은 '의외'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최혜연 대표는 "많은 분들이 왜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를 올해 첫 퍼블리싱 작품으로 선택했냐고 물으신다. 한국시장은 현재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넥슨의 RPG 게임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 앞으로 출시될 작품도 대작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기존에 없던 장르나 영역에서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을 선택했고, 그것이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였다"고 말했다.

 

레드오션인 RPG 장르로 승부를 보는 것 보다 블루오션인 스포츠대전장르를 통해 창유만의 재미를 제공하는게 회사 측의 생각이었다는 것.

 

이같은 창유의 전략은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19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인기순위에서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 대표는 "원작이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보니 코어 유저가 많다. CBT때도 그렇고 잔존율이 굉장히 높게 나온다. 특히 별도의 마케팅 없이 '프리스타일'이라는 이름 만으로 자연스레 유입되는 유저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지난 4월 조이시티의 온라인 농구대전게임 '프리스타일2' 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원작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유저, 기존에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게임명을 보고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높은 잔존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최혜연 대표는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온라인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모바일에 재해석한 작품이다. 길거리 농구와 힙합, 간단한 조작버튼 세 개 만으로 전문적인 농구 기술을 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게임 만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지금껏 출시됐던 스포츠게임들이 시뮬레이션이 많았지만 컨트롤의 묘미를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만큼은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현 한국게임시장에서 가장 차별화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시간 대전게임인만큼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의 e스포츠화에 대한 욕심도 최 대표는 내비쳤다.

 

최 대표는 "현재 온라인게임의 e스포츠는 활성화됐지만 모바일은 걸음마 단계다. 또 모바일e스포츠는 진행이 된다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적다. 일단 2, 3개월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에 이용자들이 익숙해지는 기간을 거치고 국가대표선발전과 국가대항전을 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의 모바일e스포츠화를 위해 창유코리아는 개인방송과 게임 내 챌린지모드를 도입해 유저들 간에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심어줄 계획이다.

 

챌린지모드는 오픈 이후 빠르게 추가될 콘텐츠 중 하나로 32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플레이하는 '대회 모드'이다. 이러한 챌린지모드의 추가로 소규모 대회를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서는 한국-중국-대만 국가간 리그를 진행하는 것이 창유가 바라보는 모바일e스포츠의 큰 그림이다.

 

챌린지모드를 비롯해 원작 '프리스타일2'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한국형 여자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혜연 대표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를 즐겼던 유저들도 게임이 재미없어서라기보다 생활, 직장 등의 이슈로 못하시는 분들에게 다시 '프리스타일2'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창구가 되고 싶다. 언제든지 휴대폰이 있고 5, 10분의 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대표는 "창유가 앞으로도 한국 유저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제공해드리려고 한다. 앞으로도 창유가 출시할 게임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양 국가의 이용자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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