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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크에덴 오리진, 출격 준비 끝…15년 흥행작의 새 역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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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진 소프톤 개발 본부장

"PVP(이용자간대결)는 리니지보다 다크에덴이 더 쎄다…1세대 정통 RPG 기본에 충실한 게임"

PK(플레이어킬)의 대명사 '다크에덴'이 새 시리즈로 명맥을 이어간다. 올해로 탄생 15주년을 맞이한 다크에덴 시리즈는 1월 16일 정오 '다크에덴 오리진'으로 새 출발한다.  

두 번의 테스트로 담금질을 거친 '다크에덴 오리진'은 기존 다크에덴 특유의 호러적인 게임성은 계승하고 보다 간결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점이 특징이다. 

박상진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개발 본부장은 "약 15년 다크에덴을 서비스 하다 보니 아이템이나 시스템 체계가 정리되지 않고 업데이트 되어 왔다. 기존 유저들도 너무 고레벨이다 보니 신규 유저가 접근하기엔 너무 어렵고 복잡한 게임이 되어버렸다"라며 "다크에덴 오리진은 다크에덴의 문제점은 개선하고 검증된 재미의 시스템은 발전시킨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라고 게임을 소개했다. 


△ 다크에덴 오리진 대표 이미지

'다크에덴 오리진'은 다크에덴의 전작의 200년 후를 배경으로 영원 불멸 아이템 '피의 성서'를 얻기 위해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진영이 격돌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시간이 흘러도 진영의 대립은 계속된다는 콘셉트다. 

2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전작의 콘텐츠 대부분은 그대로 존재한다. 펫 시스템이나 룬 던전, 성서전, 점령전 등 전작을 즐겨본 유저라면 이질감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작 특유의 음침한 2D 그래픽은 좀 더 세련되게 변했다. 시점은 여전히 쿼터뷰 형태를 유지했으며 디아블로처럼 마우스 클릭 위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몬스터 80여종을 가다듬었으며 13여종의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각 직업별 신규 스킬은 20여종으로 총 140여종의 이용자 스킬이 제공한다. 

박상진 본부장은 "다크에덴 오리진에 대해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기본에 충실했다고 말하고 싶다. 10년 이상 한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보며 느낌 원초적인 RPG 본연의 재미에 충실했다. 유저와 유저가 부딪히고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하며 성장해 나가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크에덴 마니아였다면 새로워진 것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긴장감이나 서로 협력해 즐기는 RPG의 맛은 더욱 강화했다. 개발 과정에서 아이템이나 종족간 전투 밸런스 등도 두 차례 테스트를 통해 고쳤다"


△ 다크에덴 오리진 게임 스크린샷

PK로 유명한 '다크에덴 오리진'의 핵심 콘텐츠는 역시 '성서전'이다. '성서전'은 1000명이 넘는 유저가 성서를 두고 전쟁을 벌이는 콘텐츠로, 전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다. 

'성서전'은 십자 형태의 맵에서 12개의 성서를 두고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진영이 맞붙게 된다. 유저를 처치하면서 상대의 진영까지 성서를 가지오면 승리하게 된다. 전작보다 훨씬 역동적인 전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박 본부장의 설명이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간결하게 정리된 다크에덴 같은 느낌이다. 빼야할 것은 확실히 빼고 넣어야 할 것은 제대로 넣었다. 전작의 성서전을 즐겼던 유저라면 색다르고 화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박 본부장은 ""최근 PC방 점유율을 살펴보면 10년 이상된 온라인게임들이 7~80% 를 차지하고 있다. 추억이 있는 장수 게임들에 대한 유저들의 니즈가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다. 화려한 그래픽의 신작이 과거 PC방을 뜨겁게 달궜던 원조RPG의 경험이나 향수는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일부 유저 중에선 어줍잖게 새 게임을 만드느니 소프톤이 정말 잘 만드는 2D로 제대로 내놓으라는 의견도 있었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2017년 정유년 첫 PC온라인 MMORPG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유저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편하게 즐기는 1세대 PC RPG의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 그들이 놀 수 있는 세련된 놀이터를 만들고자 다크에덴 오리진을 만들었습니다. RPG 흥행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의 진수를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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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태희과장 2017-01-16 10:29:10

음 이 게임 디따 오래 됐네

nlv41 위기속의선택 2017-01-16 10:55:10

개발 기간이 궁금해지는 그래픽이다.... 오히려 저런게 먹힐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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