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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국블레이드 출사표, 액션의 명가에서 제대로 뽑은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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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순 액션스퀘어 PD(좌측), 신진호 액션스퀘어 PM(우측)

"삼국지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후회하지 않는 게임이 될 것이다.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이한순 PD는 삼국블레이드의 출시 준비를 마친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10일 사전공개테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삼국지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IP(지식재산권)다. 그만큼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삼국지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졌다.

특히 모바일게임이 대두되며 매년 수십, 수백종에 이르는 삼국지게임이 새롭게 쏟아졌지만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삼국블레이드는 일반적인 삼국지게임과 '다르다'고 이한순 PD는 강하게 피력했다.

이한순 PD는 "삼국블레이드의 개발을 시작하게 된 것에는 여러 사연이 있는데 김재영 대표는 진삼국무쌍 개발진이었고 다른 팀원들은 삼국지 마니아들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삼국지를 활용한 액션 게임을 만들어보자로 이어졌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PD는 "삼국블레이드는 모든 장수들이 개성있는 액션을 갖고 있는데 특히 타격감은 자부할 수 있을 수준으로 나왔다. 액션 뿐 아니라 장수를 수집하고 성장하는 재미 외에 내정모드가 있어 삼국지를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13일 정식 출시하는 삼국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에는 '팀버프' 시스템이 있다. 이는 역사적인 사실과 연계돼 각 장수들에게 버프가 제공되는 방식으로 예를들어 유비와 관우, 장비가 함께 파티를 꾸린다면 '도원결의' 팀버프가 발동된다. 이 셋은 '한낱 한시에 같이 죽기로 맹세'를 했기 때문에 세 명이 각각 피해를 나눠 받는 식이다.

그 외 '유비-조조-손권'의 '삼분지계', '유비-제갈량'의 '수어지교', '제갈량-주유-방통'의 '적벽대전', '소교-대교'의 '강동이교'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팀버프가 구현됐다.

이한순 PD는 "삼국블레이드에는 역사 스토리에 맞는 장수 버프가 제공되는데 삼국지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게임에 몰입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삼국블레이드의 PVP(플레이어간 대결)콘텐츠인 '비무장'

삼국블레이드는 아이템에서 기존 모바일 액션 RPG와 차별화를 뒀다.

장수를 획득하면 고유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재료를 통해 강화만 할 수 있다. 타 게임과 달리 장비를 가챠 방식의 뽑기를 할 필요가 없고 상위 아이템으로 승급해야 할 부담도 없는 것.

이 PD는 "삼국지의 장수는 고유 무기들이 있다. 예를들어 관우하면 청룡언월도가 떠오르는 것처럼. 그래서 아이템 획득 방식을 사냥터에서 획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수가 보유하고 있는 형태고 승급을 통해 타 무기로 변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 재료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요일 전장

삼국블레이드는 소위 '아재'라 불리는 3040 세대를 타깃으로 제작됐다. 그 이유는 삼국지를 좋아하는 연령층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신진호 PM은 "삼국블레이드는 기본적으로 30-40대를 타깃으로 하지만 3040 세대로 한정하기 보다 삼국블레이드에서 20대~40대가 좋아하실만한 부분들이 많다. 외에도 이문열 삼국지나 연의, 전략삼국지 등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다양한 기본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내정모드

삼국블레이드에는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전투-일반, 전투-무쌍을 비롯해 무장들의 '무력'만을 가지고 싸움을 벌이는 '일기토', 3대3 비동기화 PVP(이용자간대전)을 펼치는 '비무장' 등이 정식 오픈때 제공된다.

출시 후 첫 업데이트에서는 '국가대전'이 구현될 예정이다. 또 정식 오픈에는 총 32명의 장수가 공개되고 곧이어 서량의 금마초 '마초'가 등장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한순 PD는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후회하지 않을 게임임을 자부한다. 게임에서 장수 하나하나의 개성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고 액션에서도 삼국지의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해 재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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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7-01-11 14:20:42

갠적으로 엄청 기다리는 게임... 레나도 지켜워 졌는데 이걸로 갈아타야 헥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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