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마케팅 이사
"스페셜포스-DC프로젝트 등 다양한 작품으로 글로벌 성과 이끌어내겠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로스트킹덤'을 시작으로 '몬스터슈퍼리그' '붉은보석2' '골든나이츠' ' 스펠나인' 등 다양한 RPG(역할수행게임)를 선보였다.
'몬스터슈퍼리그'는 전세계 136개국에서 동시 출시돼 하반기 매출 절반 가량을 해외에서 발생시키며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았다.
하지만 출시작들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2016년에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네시삼십삼분은 2016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의 네시삼십삼분을 있게 한 인기작들의 후속작품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먼저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국블레이드'가 이달 13일 출시되고, '활 for kakao'의 후속작 '활2'가 공개된다.
또 원조 FPS(1인칭슈팅) 스페셜포스의 모바일버전과 '마피아', 슈퍼맨과 배트맨 DC코믹스 히어로가 등장하는 'DC프로젝트(가제)'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특히 '스페셜포스'와 'DC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네시삼십삼분에게 중요한 타이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태환 마케팅 이사는 "국내에서 어필할 수 있는 RPG에 주력함과 동시에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할 수 있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017년 사업 전략에 대해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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