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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회사 오늘] 컴투스, 2017년 多장르 장전…“글로벌 유저풀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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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성공 가능성 높고, 게임성 검증된 작품들 선보일 것"

컴투스에게 지난 2016년은 내외를 탄탄히 다졌던 한해였다. 

컴투스는 지난해 RPG(역할수행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와 더불어 기존 주요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마케팅 및 프로모션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했다. 

출시 2년이 넘은 대표 RPG ‘서머너즈워’는 전세계 누적 매출 8000억 원,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돌파하며, 넘버원 글로벌 RPG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 국내프로야구(KBO) 기반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2016 버전과 메이저리그(MLB) 기반의 ‘9이닝스’ 시리즈의 신작을 선보이며 명문 모바일 야구게임사의 입지도 다졌다. 

이밖에 신작 RPG '원더택틱스'와 '라이트:빛의원정대' 등을 글로벌 출시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갔다. 


△ 올해 가장 먼저 출시될 컴투스의 '소울즈마제스티'.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 일본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2017년을 맞아 컴투스는 세계 게임시장에 노하우 깊은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지속적인 글로벌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본국 컴투스 사업개발실장은 신년맞이 인터뷰에서 "2017년에는 획일적인 게임이 아닌 여러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이 검증된 게임을 전세계 시장에 선보일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컴투스는 올해도 RPG를 중심으로 스포츠, 캐주얼,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지속적인 글로벌 유저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7년 컴투스는 ‘히어로즈워2’ ‘프로젝트S’ ‘소울즈’ 등 RPG 및 전략 게임과 ‘9이닝스’ 및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신작, ‘프로젝트 G2’ ‘댄스빌’ 등 스포츠, 캐주얼 게임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인기게임 ‘낚시의 신’을 기반으로 한 ‘낚시의 신 VR’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이틀별 신규 언어 추가 지원 및 국가 별 커뮤니티 운영도 확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규 및 잠재 시장 발굴을 위한 현지 업체와의 협업 및 다양한 분석 등도 진행해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시장 강점도 극대화할 생각이다.

구본국 실장은 "올해 낚시의신 VR 출시를 통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 환경의 모바일게임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인기 글로벌 IP(지식재산권)가 된 서머너즈워를 활용한 다각도의 사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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