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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넥슨 히트, 1주년 롱런 비결은 꾸준함을 바탕으로 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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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의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히트(HIT)’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16일 출시된 히트는 출시 되자마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1위와 하루 뒤인 18일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양대마켓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매 달 10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2016년 7월에는 600만 건을 돌파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게임은 런칭 초기부터 세계관에 집중하는 차별화된 운영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매월 신규 장비와 던전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고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진행한 'S7 히트 토너먼트' 유저 PVP대회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입맛을 채워주고 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히트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최성욱 넥슨 사업실장을 만나 1주년을 맞은 히트의 그간 발자취와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매주 꾸준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 선사

히트는 지난해 11월 출시 당시 모바일게임 중 최초로 언리얼엔진4를 사용해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픽과 액션성,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성욱 넥슨 사업실장은 히트가 꾸준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가장 이유로 매주 진행되는 크고 작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꼽았다.

최 실장은 “히트의 그래픽이나 액션성, 조작 등은 이미 출시 초반부터 검증된 상태다”며 “소위 말하는 아무리 때깔 좋은 게임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므로 오랜기간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욱 실장은 “장비와 신규지역 외에 편의성 개선과 밸런스 패치 등 크고 작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게임 내 있는 일일 미션과 주간미션 외 매주 웹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보상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PC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틀어 히트보다 많은 이벤트가 제공되는 게임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주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는 최성욱 실장은 다가오는 1주년을 맞아 기존 유저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큰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최 실장은 “히트가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즐기고 있는 유저들 덕분이고 이번 1주년 이벤트 역시 기존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하는 의미가 크다”며 “아직 정확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약 30여개 정도의 크고 작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고 1주년을 기념해 추억할 수 있는 내용과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것을 모토로 열심히 기획 중이다”고 전했다. 


▲ 매주 새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로 기존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히트

◆ 유저 커뮤니티 위한 행사 시도, 신규 PVP 대회 곧 진행

온라인 이벤트 말고도 넥슨은 다양한 오프라인 및 제휴 이벤트를 통해 히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진행한 ‘S7으로 HIT 하다’ 이벤트는 게임과 플랫폼의 직접적인 연계와 유저 PVP대회를 통한 모바일 e스포츠를 장려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성욱 실장은 “갤럭시 S7 토너먼트 대회는 히트 오프라인 이벤트 중 가장 의미가 큰 행사였다”며 “파격적인 혜택으로 당시 많은 히트 유저들이 좋아해주셨고 대회 현장을 찾은 유저들에게 모바일게임 e스포츠도 충분히 볼만하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삼성 갤럭시S7과 함께 진행한 히트 토너먼트 대회는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최 실장은 “지난 대회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앞선 대회에서 부족한 점을 다듬어 연말쯤에 다시 한 번 유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몇차례 진행한 바 있는 길드 정모 지원 이벤트를 수도권 외에 다른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최대한 더 새롭고 많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1주년 동안 꾸준히 히트를 사랑해 준 유저들에게 매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서 말한 내용 외에 더빠르고 쉬운 성장을 위한 업데이트와 더 많은 혜택과 보상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히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히트 유저를 위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뛰어난 게임성과 꾸준한 운영으로 국산 모바일 액션 RPG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넥슨 히트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1년 간 변함없이 히트를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는 최성욱 실장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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