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강에서 한국에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
ROX타이거즈는 한국시간 16일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에서 3-1로 에드워드게이밍(이하 EDG)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ROX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은 진과 케이틀린 등으로 맹활약해 팀의 4강행에 공을 세웠다. 승리를 거둔 ROX는 22일 4강전에서 SKT와 한국팀 내전을 벌이게 된다.
김종인은 승리 인터뷰에서 3세트 패배에 대해 '프레이' 김종인은 "피오라는 (송)경호가 자신감에 선택한 챔피언이었다"라며 "경기가 뜻대로 안풀리자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4강서 만날 SKT에 대해서는 "우승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상대"라며 "결승전에서 만나야할 팀인데 4강에서 거치게 돼 아쉽고, 져서 한국에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ROX 특유의 즐거운 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연습 때는 즐겁게 하고, 본 경기에선 긴장을 풀려고 한다"라며 "이길 때는 분위기가 좋지만 지고 있을 때는 어느 팀보다 매섭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