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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스타2016 "불편했던 팔찌 시스템, 모바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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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6의 윤곽이 드러났다.

올해 지스타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3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지스타2016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지스타2016에 BTC관 1526부스, BTB관 1107부스가 참가신청했다고 현황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방문객들의 가장 큰 불만을 샀던 팔찌 시스템을 모바일을 이용해 개선한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최관호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출입 팔찌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팔찌를 없애버리고 모바일로 입장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진행된 일문일답이다.

- BTC는 늘었지만 BTB는 약간 적은 규모이다. 이러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
2015년 수치는 최종 수치이고 2016년 수치는 8월까지 조기 신청 결과이다. 앞으로도 신청이 더 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메인 스폰서 이외에 프리미어 스폰서를 둔 이유는 ?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장이기 때문에 기업과 게임을 알리고자 하는, 참가 이상의 니즈를 가진 기업들을 물색해왔다.
올해 같은 경우는 메인스폰서의 니즈와 메인스폰서에게 위배가 되지 않는 선에서 프리미어 스폰서를 정했다.

- 경상도 지역에 지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안전 대책은 있는지 ?
부산시와 벡스코는 안전 문제에 정말 민감하다. 매년 부산시와 협의해서 안전 메뉴열을 별도로 만든다. 올해 역시 부산시와 협의해서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 BTC 규모가 작년에 비해 늘었다. 이와 관련된 이용자들의 동선에 대한 대책은 세우셨는지 ?
현재 BTC는 마감한 상태로 추가 BTC는 안 받으려고 하고 있다. 보드 게임은 컨벤션 1층으로 별도의 장을 마련해 어느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너무 혼잡해 지지 않고 만에 하나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다.

- 팔찌를 모바일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2G폰을 사용하거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문객에 대한 대책은 ?
팔찌 때문에 나온 불만이 가장 컸다. 이에 대한 고민을 했고 과감하게 없어보고자 했다. 어떻게 될 지는 참가사들과 이야기를 해봐야하는 상황이다.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행하도록 하겠다. 팔찌 자체를 모바일로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바로 구매하거나 예매권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오프라인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
오프라인 이벤트는 조직위에서 진행하기보다 참가사들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야외 부스가 제공되고 재밌고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목표 관람객 수가 어떻게 되는지 ?
2012년에 민간으로 이관하면서 말씀드렸던 것이 숫자로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좀 더 게이머들에게 다가가는 지스타가 되겠다는 것이 목표였다. 올해도 수치로 목표를 두고 있지는 않다. 다만, 올해도 많은 분들이 와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고 있다.

- 중국 업체들이 어느정도 참여하는지 ?
BTC에는 중국 업체들이 별도로 참여하는 경우가 적다. BTB는 많은 편이었지만 현재는 조금씩 줄어가는 상황이다. 대부분 부스로 오기보다는 참관객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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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3_4536 아미뉴 2016-09-25 20:04:44

입구 줄서는 시간은 좀 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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