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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몬스터슈퍼리그, 전세계 유저와 함께하는 ‘감성충만’ 수집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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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슈퍼리그는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는 본격 몬스터 포획 RPG”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이 서비스하고 스마트스터디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가 7일 양대마켓(구글, 애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면서 발견한 몬스터를 포획하고 전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수집형 RPG다. 특히 스타몬이라 불리는 약 550여 종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몬스터를 포획해 나만의 스타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임은 지난 7월 진행한 CBT에서 전체 재접속률 약 70%와 미국 재접속률 약 80%를 달성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서 손색없는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스터디는 첫 모바일 RPG 작품임에도 CBT 기간 동안 점검 없는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지난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아직 몬스터슈퍼리그를 플레이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다. 이에 몬스터슈퍼리그를 개발한 스마트스터디 윤성국 부사장과 이주현 아트디렉터, 김성환 디자이너, 박준철 디렉터를 만나 게임의 추구 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윤성국 부사장은 “몬스터슈퍼리그는 RPG의 기본인 캐릭터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에 충실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게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 누구나 갖고 싶은 스타몬, 외형부터 모션까지 각양각색

몬스터슈퍼리그에는 스타몬이라 불리는 550여 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들은 3D로 제작된 타 액션 게임과 달리 애니메이션적인 측면을 많이 강조했는데 그래서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스타몬은 꼭 포획하고 싶을 만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주현 아트디렉터는 “수집형 RPG인 만큼 아무래도 스타몬의 외형과 음성, 모션 등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며 “귀여운 외형뿐 아니라 전투 모션과 음성에서도 각 스타몬들이 차별화된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스타몬이라도 진화와 강화 단계에 따라 외형이 변해 수집욕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 전 세계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해 캐릭터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는 이주현 AD

스타몬 외형에 큰 공을 들였다는 몬스터슈퍼리그는 합리적인 스타몬의 획득과 밸런스로 수집형 RPG 특유의 재미를 더욱 강조했다고 한다.

박준철 디렉터는 “태생 2성 스타몬이라도 노력 여부에 따라 충분히 강한 스타몬으로 육성할 수 있다” 며 “물론 태생 5성 스타몬을 2성이 뛰어넘을 순 없지만 각성을 통해 충분히 강한 스타몬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너무 높은 등급에만 목멜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환 디자이너는 “일반적인 상점 뽑기 외에도 몬스터슈퍼리그는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포획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뽑기에서 얻을 수 없는 희귀한 스타몬를 뽑을 수도 있고 일정 확률로 매우 강한 스타몬이 등장하기 때문에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고 덧붙였다.


▲ 귀엽고 아기자기한 550여 종의 스타몬은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 전 세계 유저와 함께하는 턴제 RPG 전투의 묘미

550여 종의 귀여운 스타몬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강조한 몬스터슈퍼리그지만 그렇다고 게임의 모든 초점이 수집과 육성에만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턴제 전투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 전투 RPG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전략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윤성국 부사장은 “몬스터슈퍼리그는 턴제 전투의 묘미를 가장 잘 살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턴에 적에게 많은 피해를 줄 것인지 방어에 집중한 후 다음 턴을 노릴 것인지를 정할 수 있고 상성에 따라 한 적에게 집중하거나 아니면 특정 몬스터를 먼저 처치하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강조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철 디렉터는 “특히 PVP에서는 히든 몬스터를 통해 전략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했다. 히든 몬스터는 방어 측만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대를 교란하거나 승패를 바꿀 수도 있고 공격 측은 무조건 상대보다 좋은 스타몬을 가졌다고 해서 방심할 수 없다”고 몬스터슈퍼리그의 전략성에 대해 덧붙였다.


▲ 전 세계 유저와 경쟁하고 수집하는 재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몬스터슈퍼리그 개발진

또 게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에 가벼운 용량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게임은 글로벌 원빌드를 채택해 세계 각국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주현 아트디렉터는 “몬스터슈퍼리그는 전 세계 유저들이 한 공간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RPG다”며 “캐릭터 디자인부터 인터페이스까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개발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성국 부사장은 “그림체를 비롯해 스타건을 통해 몬스터를 포획하고 키우는 방식 등 전체적인 컨셉이 포켓몬과 비슷하기 때문에 아류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몬스터슈퍼리그는 수집 그 이상을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게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수집과 육성뿐 아니라 턴제 RPG 전투의 묘미를 살렸다는 몬스터슈퍼리그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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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아제로스의병신 2016-09-06 16:06:30

머냐 이거 포켓몬 베낀거 아니냐

nlv14 발명왕에드나 2016-09-06 16:07:17

카툰렌더링이라 그나마 좀 나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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