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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이플스토리M, 콘텐츠부터 조작까지…원작 느낌 충실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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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을 대표하는 간판 게임 중 하나이며 뛰어난 게임성과 강력한 커뮤니티가 특징인 메이플스토리가 최근 5차 전직 업데이트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 게임으로 그대로 구현한 '메이플스토리M'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로 즐기는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2차 시범 테스트를 실시해 다시 한 번 게이머와 만났고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 중이다.

이에 <게임조선>에선 '메이플스토리M'의 개발사 NSC의 강혁 대표를 만나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개발 현황과 콘텐츠 계획, 향후 일정 등을 들어보았다.


▲ 메이플스토리M 개발을 총괄하는 개발사 NSC 강혁 대표

메이플스토리M은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적 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게임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게임방식 등을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에 그대로 재현했다. 

원작과 같이 2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됐고 횡스크롤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원작과 메이플스토리M의 가장 큰 차이라면 진행 방향이 반대라는 것인데, 이는 스마트 폰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플레이를 위해 변화를 준 것이다.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인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느낌 그대로를 스마트폰에 담았다. 모바일로 플랫폼을 변경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메이플스토리M'은 맵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아이템 아이콘까지 원작과 공유하는 콘텐츠가 많다.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 한 유저라면 메이플스토리M이 무척 익숙할 것이다.

다만 원작이 13년이라는 긴 운영 기간을 가졌던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콘텐츠가 많아 사이즈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현재 메이플스토리M는 원작 콘텐츠의 20% 정도만 구현됐다고 한다. 예를 들어 원작에선 20개 직업에 15종씩 전직 캐릭터가 있으나 메이플스토리M에선 모험가 직업 하나에 전직 캐릭터 5종만 구현됐다는 점이다.

"런칭 버전은 최고 레벨 120레벨에 엘라스 산맥과 니아스 사막 지역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조금씩 확장하면서 원작의 콘텐츠를 최대한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겨울에 접어들 때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를 다수 추가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M의 성장 방식은 원작과 같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피로도나 부담감은 많은 차이가 있어 원작에선 시도하지 못한 자동 길찾기, 자동 전투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

자동 길찾기는모바일 환경에서 편의성을 위해 마련한 기능으로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보완 중이며 지상 펫과 공중 펫을 추가해 이동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동 전투 역시 AI을 개선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었다.

또 PvP와 길드전 등 메이플스토리M 전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아직 기획 단계인 길드전은 길드와 길드가 실시간 전투로 맞붙는 콘텐츠로 기대가 크다고 한다.

원작의 그래픽과 이미지를 리터칭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서 지난 1차 테스트와 이번 2차 테스트에서 최적화 이슈가 발생했었다.

이를 묻자 강혁 대표는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최적화가 가장 큰 문제다. 원작을 모바일 게임으로 그대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온라인과 모바일환경 차이가 렉과 장애 현상을 발생시켰다. 이는 계속 해결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에선 상당 부분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사양 이용자뿐만 아니라 중저사양의 이용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는 계속 노력 중이며 저사양 이용자를 위해 그래픽 품질을 한 단계 낮춘 전용 클라이언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이번 테스트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인터페이스의 완성이었다고 한다.

유저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에 집중한 모바일 전용 인터페이스를 마련해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였고 대부분의 유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과 진행 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차이점을 지녔다. 이를 묻자 강 대표는 "런칭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방향 전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원작과 플레이를 병행하는 유저도 두 게임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이모티콘과 음성 채팅 기능을 추가 중이며 채팅 기능 강화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커뮤니티가 잘 구현할 예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메이플스토리M을 곧 만날 수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미 검증된 원작의 콘텐츠를 구현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유저들이 오랫동안 즐기는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유저들에게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해보았던 유저라면 메이플스토리M으로 원작의 느낌을 다시 느끼시길 바란다.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NSC 강혁 대표 "모바일로 즐기는 메이플스토리M, 곧 만난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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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용맹한돌쇠 2016-09-02 19:52:15

메이플 모바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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