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스스톤마스터즈 시즌6 4강에 진출한 '출' 김철민
첫 본선 진출자로 신예로 평가 받는 '출' 김철민이 '고스트' 박수광과의 4강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출' 김철민은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4강에 진출했다.
김철민은 8강 B조 2경기에서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은 3대 1로 제압했다. 이어 진출한 승자전에서는 '스틸로' 조강현을 3대 2로 꺾으면서 4강에 합류했다.
다음은 '출' 김철민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4강에 진출한 소감은?
4강까지 모두들 쉽지 않은 상대였는데 전부 이기고 올라와서 너무 좋다.
-대회에 진출할 때 목표가 어디였나.
우승을 목표로 하고 나왔다. 힘들 것 같은데 계속 이기기만 하니깐 나도 신기하다.
-1경기 오병민과 붙었을 때는 어땠나.
무난하게 이겼던 것 같다. 덱 구성도 유리했지만 상대방도 원하는 패를 얻지 못했다.
-승자전은 풀세트 접전이었다.
조광현 선수의 덱이 일반 템포 전사여서, 저 덱은 어떤 거로 상대해도 이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4강에서 '고스트' 박수광과 붙게 됐다.
만나보고 싶은 상대였다. 컨트롤에 능한 선수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당연히 이길 자신 있다.
-4강부터는 덱을 많이 써야하는데.
6개 덱을 짜와야 하는데 여기에 카라잔 지구가 열려 덱을 더 짜야 한다. 나는 연습을 도와줄 상대가 많지 않아서 짜기가 힘들다. 조금 염려되는 면이다.
-새로운 모험모드가 열린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카드 평가 방송을 많이 봤다. 생각보다 메타의 변화는 많이 없을 것 같다. 쓸만한 카드를 많이 안줘서 나와도 해볼만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4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아까 말했듯이 목표는 우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