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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킹덤오브워, 전략 품은 색다른 RPG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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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오브워는 RPG(역할수행게임)와 RTS(실시간전략)게임의 전략성이 만난 색다른 게임”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하반기 야심작 ‘킹덤오브워’가 1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플레이어스(대표 신성일)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킹덤오브워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의 실사풍 전략 RPG로 전략적 상황 판단과 콘트롤을 강화한 플레이 조작 등으로 차별화를 뒀다.

특히 지난 2월 진행된 CBT(비공개테스트)에서 최대 4개의 길드 2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정복전'과 전투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위치를 직접 이동할 수 있는 ‘콘트롤 뷰’, 시간을 멈추고 공격 타깃을 직접 지정하는 ‘전술 모드’ 등이 호평을 받으며 매니아를 위한 제대로 된 RPG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CBT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출시일 킹덤오브워를 처음 접하게 되는 이라면 킹덤오브워의 콘텐츠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 것. 이에 킹덤오브워를 개발한 플레이어스 서웅범 프로듀서(PD)를 게임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서웅범 PD는 “킹덤오브워는 온라인 MMORPG에서 느꼈던 협동의 재미와 RTS게임의 전략과 경쟁을 동시에 맞볼수 있는 길드전략 RPG게임이다”고 게임의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하며 말문을 열었다.

◆ MMORPG와 RTS의 전략성 살린 조작과 전투

킹덤오브워는 다른 모바일 RPG와 달리 조작에서부터 전략성을 강조했다.

전투 진행 상황에 따라 캐릭터 위치를 유저가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콘트롤뷰’ 시스템과 시간을 멈추고 캐릭터 위치 선정과 공격 타깃을 직접 지정해 일점사하는 ‘전술 모드’를 배치한 것.

서웅범 PD는 “콘트롤뷰와 전술모드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온라인 MMORPG의 보스전과 레이드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다”며 “보스마다 각기 다른 패턴과 공략법이 존재하고 잠시 시간을 멈추고 캐릭터를 배치하거나 스킬 순서를 정하는 등의 유저의 상황 판단과 전략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또 게임은 MMORPG의 핵심인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캐릭터마다 탱커와 딜러 힐러 등의 역할을 부여하고 한번에 강력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수호신’ 시스템과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콤보’ 등 액션 RPG의 특징도 탑재한 특징이 있다.

서 PD는 “조작 방식은 간편하지만 전투 시스템 자체는 전략성을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쉬운 편은 아니다”며 “게임이 지향하는 것도 가벼움보다는 하드코어 RPG를 추구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조금만 플레이해보면 킹덤오브워만의 매력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 경쟁과 협동, 명예와 육성까지 모두 잡은 정복전

전투와 던전, 레이드 등 PVE 시스템에서 전략성을 강조한 킹덤오브워는 PVP 콘텐츠인 ‘정복전’에서도 다른 RPG와는 차별화를 뒀다.

서웅범 PD는 “정복전은 영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각 영토의 성문을 공격해 부수고 각 영토 성문의 HP를 길드원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과거 온라인게임에서 느꼈던 공성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최대 4개의 길드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인 만큼 육성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고 길드의 명예와 상위 등급에 걸맞는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복전에서 전장 내에서 상대방과의 경쟁과 동시에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특정 시간에 출현하는 몬스터를 배치했다고 한다.

서 PD는 “전장의 몬스터를 공략하게 되면 HP 증가와 소비 보금품 수량 감소 등의 버프를 받아 더욱 유리한 전투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며 “이를 활용해 추후 이벤트성으로 우승 상금이 걸려 있는 정복전 대회도 실시할 예정이며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웅범 PD는 “개인적으로 RPG와 RTS 장르를 무척 좋아하는데 국내에는 두 장르를 접목한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킹덤오브워를 개발하면서도 국내에 없었던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고 싶었고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킹덤오브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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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비오면흥분 2016-07-12 15:59:02

그래픽부터 먼가 북미스러워서 봤더니 역시 게임빌꺼ㅋㅋㅋㅋ

nlv24 위기속의선택 2016-07-12 15:59:27

rpg랑 rts가 합쳐지면 어케되는거지?????

nlv34 간지나는닉네임 2016-07-12 16:23:07

음 재미가 없을것 같다만

nlv24 위기속의선택 2016-07-12 19:50:32

게임명 보고 전략시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rts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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