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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람의나라, 3D 액션으로 개발? 유저간담회 영상은 '스페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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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준령 사업 PM, 박웅석 개발 총괄 디렉터, 안재인 개발 총괄 PM

박웅석 디렉터가 바람의나라 유저간담회에서 공개된 3D 액션 플레이 영상에 대해 바람의나라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은 '스페셜 무비'라고 밝혔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바람의나라'에서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저간담회 말미에 공개된 영상에는 바람의나라 캐릭터가 쿼터뷰 시점의 3D 액션을 펼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웅석 디렉터는 유저간담회가 끝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바람의나라가 서비스 20년을 넘다보니 많은 분들이 서비스 종료에 대한 우려를 보내줬다. 이번 유간담회를 통해 유저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까 고민했고, 이를 '스페셜무비'로 보여주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바람의나라'가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성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발된 영상으로 30년, 40년 이후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다양한 플랫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디렉터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흐름에 따라 플랫폼 고민을 안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내실을 다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재인 개발 총괄 PM은 "정년 퇴직할 때까지 '바람의나라'를 담당했으면 좋겠다. '바람의나라'는 어린 세대부터 아버님 세대까지 다양한 이용층이 존재한다. 이런 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다함께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대가 변하다 보니 게임에도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난다. '바람의나라'는 2D 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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