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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친숙함 갖춘 '샷온라인M', 골프가 취미인 중장년층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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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배 웹젠온네트 S개발실 실장

현재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RPG와 퍼즐, 캐주얼 게임을 즐긴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만 봐도 현재 RPG 장르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스포츠게임은 비주류 장르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물론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스포츠게임이 다수 출시되긴 했지만, '골프'는 아직 모바일게임에서 생소한 종목이다.

하지만 웹젠에서 출시 예정인 '샷온라인M'은 조금 다르다. 웹젠 자회사 웹젠온네트에서 개발한 '샷온라인M'은 이미 전세계 300만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온라인게임 '샷온라인'을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인터뷰를 통해 만난 전광배 웹젠온네트 S개발실 실장은 "RPG가 대세인 지금 시장에 '샷온라인M'는 어쩌면 가장 최적의 타이밍"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RPG 등 미드코어 장르 게임은 자동 사냥이 대부분 제공된다. '샷온라인M'은 스포츠고, 실력을 중심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이다. RPG가 식상한 이용자들에게는 서서히 나타나는 시점인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다"

◆ 골프 게임, 땡겨보았는가? 모바일 특화 조작법 갖춰



'샷온라인M'은 화면 드래그 방식과 타이밍에 맞춰 터치하는 조작법을 바탕으로 RPG 장르의 성장요소를 가미해 오랫동안 플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기존 골프게임에 경우 파워 조절과 방향 등 대부분의 조작을 터치 방식 위주로 즐겨야 하는데, '샷온라인M'은 드래그 방식으로 게임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당기는 손맛까지 구현해냈다.

이 같은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게임과 다른 환경에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기획됐다. 전광배 팀장은 "기존 방식대로라면 샷을 날리기까지 3번의 터치가 이뤄지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거나 가볍게 즐기기에는 게임을 집중하는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샷을 날리기 위한 파워 조절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냈고, 정확도만 맞추는 조작법으로 게임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 샷온라인M, 온라인게임 노하우 그대로 모바일에





만약 온라인게임 '샷온라인'이나 '위닝펏'을 즐겨본 유저라면 '샷온라인M'의 콘텐츠와 지역명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전광배 실장은 '샷온라인'부터 약 12년간 골프 게임만 개발 했는데, 그가 가진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샷온라인'의 강점은 모두 모바일로 가져왔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그래픽과 물리엔진, 프로골퍼들의 모션 캡쳐 등 게임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은 온라인 못지 않은 완성도를 갖췄다.

거기에 스테이지 방식의 '아카데미', 경쟁요소가 담긴 '도전 모드', 미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대회' 등 피로도 지루함을 탈피할 수 있는 다수의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특히, '샷온라인'의 인기 콘텐츠였던 '월드투어'와 '개인매치'를 그대로 '샷온라인M'으로 가져왔으며, 이벤트 매치 '롱기스트 대회' '니어리스트 대회' 등으로 이용자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대결 가능하다.

"실제 게임 테스트 과정에서 이벤트 매치가 시작되면 사내 직원 모두가 게임에 접속해 내기를 즐길정도로 재미를 검증했다. 또한 '월드투어'는 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적용돼 한국이 아닌 전세계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제 골프 친숙하시죠? '대중성' 바탕으로 중장년층 이용자까지 손짓



'골프'는 과거와 달리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샷온라인M' 역시 '대중성'을 전면에 내세울만큼 익숙한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다.

전광배 실장은 '샷온라인M'을 통해 골프 게임을 아직 접하지 못한 20대부터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40대~50대 이용자들도 편하게 즐기길 바랬다. 더불어 '샷온라인M'에서 중장년층 만의 커뮤니티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전 실장이 목표다.

"골프는 건전한 스포츠다. '샷온라인'을 개발 및 서비스 하면서 40~50대 이용자들이 게임에 열광하고 커뮤니티 속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샷온라인M'을 통해 그런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다"

한편, '샷온라인M'은 지난 1일 사전예약자 20만명을 돌파했으며, 6일부터 8일까지 비공개테스트를 거친 후 7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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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나만오빠다 2016-07-05 09:27:00

저 아저씨 개그맨 누구 닮았는데 옛날 그 컬트삼총사에서 빠진 사람 ㅎ

nlv24 위기속의선택 2016-07-05 09:27:17

박한별은 골프로 남친 만났다더니 광고도 찍었네

nlv16 CEO_찰리 2016-07-05 09:35:48

ㅋㅋㅋ 생각보다 퀄리티가 꽤 높아보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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