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워게이밍의 e스포츠, 게임 안팎으로 변화 통해 '성장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막심 츄발로프 월드오브탱크 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저

8일 폴란드 바르샤바 토르바르 홀에서 열린 월드오브탱크 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WGL)2016 현장에서 게임의 마케팅을 맡은  막심 츄발로프( Maxim Chuvalov)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났다.

막심 매니저는 WGL2016의 핵심 단어로 ‘성장’을 꼽았다. 

실제 WGL은 첫 번째 대회인 WGL2014에서 120만 유니크 뷰어(중복을 제외하고 1인당 뷰의 합)를 기록했고 WGL2015에서는 전 대회의 두 배가 넘는 260만 뷰를 달성해 올해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 WGL2015 우승팀 헬레이저스

막심 매니저는 “개발팀과 프로팀이 직접 만나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즐거움을 줄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이 규칙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라며 “예를 들어 2년 전만 해도 무승부가 자주 있었지만 전략 승리를 추가하고 공방전이란 개념을 통해 경기 흐름을 빠르게 변경하며 무승부가 줄었고 보는 재미와 플레이하는 재미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막심 매니저는 "이를 통해 리그 시청률이 60% 정도 증가하게 됐는데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더 많다. 그래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리그 시스템을 안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중 하나가 현재 7대 7로 진행 중인 e스포츠 방식으로 실제 게임 규칙과 같은 15대 15로 변경하는 것.

막심 매니저는 이를 단순히 플레이어 숫자가 늘어나는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리그에 그대로 옮기고 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워게이밍의 e스포츠 마케팅 전략도 소개했다.

워게이밍이 추가하는 전략은 이번 대회와 같은 오프라인 리그 이벤트를 지속해서 개최하는 방향에 집중하되 각 국가의 문화에 맞는 마케팅도 지속 전계 해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한국은 PC방과 관련된 이벤트나 가장 효율이 높은 플랫폼이나 서비스와 협업 마케팅 또한 고려 대상이다.

또한 게임 내에도 큰 변화를 줄 예정이다. 각 국가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와 느끼는 격차를 줄이는 방식을 계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다. 

끝으로 막심 매니저는 "한국 유저의 성향을 분석해보니 굉장히 경쟁적이란 결과가 나왔다. 바로 그런 상향이 e스포츠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다” 라며 “개인적으로 내년 대회에서는 한국팀이 WGL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바르샤바)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이관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9 모두의개소리 2016-04-09 01:59:59

음 영화 배우 처럼 생김요

nlv38 야요이소라 2016-04-09 04:38:37

오왕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