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일일 순 이용자(DAU)는 20만명, 동시접속자는 9만에서 10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현지명 Black Desert Online)'이 북미-유럽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민킴(Min Kim) 다음게임 유럽 법인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토즈센터에서 '검은사막' 북미-유럽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3월 3일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현지 서비스는 론칭 초기 54개 서버가 투입됐으며, 동시접속자 10만명, 재방문율 80%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와 달리 현지 이용자들은 모두 패키지를 구매하는 B2P(Buy to Play) 유료 구매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구매자는 15만명에 달하며, 3월 중 25만명이 추가로 구매하는 등 유료 가입자 40만명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패키지 가격은 30, 50, 100유로 3가지로 구분되는데 50, 100유로 구입자가 절반 이상에 달한다. 또한 게임 내 부분유료 아이템 매출까지 더해져 여지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온라인 게임 중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민킴 유럽법인장의 설명이다.

민킴 유럽법인장은 "북미-유럽 유저들은 온라인게임을 즐길 때 세부적인 콘텐츠까지 진중하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그래픽과 전투 외에도 생활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은사막'은 이러한 유저들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깊이감 있는 게임성이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을 민 법인장은 "올해 안에 유료 가입자 수 100만을 목표"라며, "현재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몰입도가 높아진 상태다.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는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현재 성적을 올해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다음게임은 북미-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구매력 있는 유저들을 위한 업데이트를 선보인 후 올해 6월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태희과장
데빌의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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