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크로매틱소울, "자동전투 빼고 RPG 본연의 재미 살렸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최근 스마트폰 시대에 등장한 모바일게임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동 전투 시스템을 탑재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점점 유저들 사이에서 자동 전투는 게임 내 편의 기능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게임빌의 '크로매틱소울'은 기존 모바일 RPG들과 달리 자동 전투 시스템을 과감히 버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만난 최진성 코지스튜디오 PD는 "크로매틱소울은 최근 대세 RPG들과는 다른 케이스의 RPG다"며 "자동 전투를 앞세운 유저들과의 과열된 경쟁에 지친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이라고 게임의 차별성에 대해 언급했다.



크로매틱소울은 4종의 캐릭터를 선정하고 파티를 직접 플레이하는 모바일 턴제 RPG로 스킬 판단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확연히 갈리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진성 PD는 "게임에 수동,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 어려운 난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때의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전투를 버리고 게임의 본질인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를 추구했다는 것. 

그렇다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 방식까지 버린 것은 아니다. 크로매틱소울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이동 요소를 배제하고 전략과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최 PD는 "자동 전투 모드를 없앤 만큼 게임 플레이 중 전화 통화나 다른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지나도 기존에 진행하던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 PD는 "‘크로매틱소울’은 2D 그래픽의 절정이라고 자부한다"며 "턴제 방식의 단순할 수 있는 게임 방식 때문에 게임 몰입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그래픽 부분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게임 그래픽을 또 하나의 매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크로매틱소울'은 일러스트의 매력은 물론캐릭터, 배경 등에서 동적인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다. 또한 눈보라, 화염 등의 마법 스킬은 화면 전체를 가득 채우는 스케일로 구성해 더욱 생동감을 높였다.

이와 같은 게임성은 '크로매틱소울'이 해외 시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는 데 원동력이 됐다. 

최진성 PD는 "글로벌 출시 100일을 맞은 이 게임은 2월 25일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매출 순위 40위, 미국에서는 73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전체 게임 유저 중 80%가 중국 유저일 정도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PD는 유저 간 커뮤니티 요소를 확대하기 위해 '길드 시스템'을 도입했고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로매틱소울은 단순한 플레이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전략적인 부분이 중요한 게임이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자동 전투에 싫증난 유저라면 과거 클래식 턴제 RPG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크로매틱소울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5 당신같은전사는 2016-02-25 15:39:21

오 그래픽 갠춘

nlv20 탁구계의페이커 2016-02-25 16:47:39

좀 어렵긴한데 잼남

nlv6 H과장 2016-02-25 18:40:22

오 머지 게임빌이 이런게임이 있었나? 한번 해볼까.ㅎㅎㅎㅎ

nlv113_655881 길섹 2016-02-25 18:49:10

이거시 바로 와우의 전설 허밍님이 만든 게임입니까

nlv22 욕망의꽃 2016-02-26 10:36:08

요즘 게임빌이 존나 달리네 넷마블 노리나?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