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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3 2014] 다시 태어난 '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 한국 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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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 한국 출시 기대해도 좋다."

새출발을 예고했던 '파이널판타지14'가 일본에 이어 중국 서비스까지 준비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 2012년 11월 각종 버그 및 서버 불안, 콘텐츠 부족 등을 이유로 서비스 2년만에 문을 닫는 아픔을 겪었던 MMORPG다.

이 게임은 다수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성공시킨 스퀘어에닉스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지만 이용자들에게 MMO 기반의 새로운 파이널판타지를 선보이겠다는 개발사의 의지를 오히려 더욱 자극했다.

스퀘어에닉스는 지난 실패를 밑거름 삼아 다시 한번 MMORPG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파이널판타지14' 프로젝트의 새로운 수장으로 경력 19년차의 나오키 요시다 디렉터를 선임하고 그간 문제로 지적됐던 시스템을 보완·수정하는 리뉴얼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이었다.

이 게임은 현재 일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PC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4월 정식서비스 이후 '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의 계정만 약 220만 개가 생성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퍼블리셔인 샨다게임즈와 협력해 중국 내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북미 최대 게임전시회 'E3 2014'에서 만난 나오키 요시다 디렉터는 "'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의 중국 베타테스트를 큰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면서 "올 여름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개발자 및 게이머들이 '파이널판타지7'을 통해 일본어를 배웠다는 얘기를 듣고 그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 '파이널판타지14: 렐름 리본'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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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슬레이어스박스주서 2014-06-13 10:42:46

한쿡에 나왔으면 좋겠다 한쿡 콘솔 죽지ㅜ않았다

nlv20 전설의개발자 2014-06-13 10:47:21

꼭 나와라 미친듯이 달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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