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학교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창시절의 추억과 학교라는 친숙한 공간을 담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움이 남는다. '공부를 더 잘 했으면' '인기가 좀 더 많았으면' 등등 여러 종류의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한다.
최근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라쿤소프트(대표 조영종)의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다.
타이틀명만 봐도 게임의 로드맵이 한눈에 그려진다. 이 게임은 학생회장이 된 주인공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담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다.
"학교는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소재다.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고 거부감도 적다.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학교 관련 콘텐츠가 만들어졌고 큰 성공을 거뒀다."
조영종 라쿤소프트 대표는 모바일게임 '바이킹아일랜드'를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번째 SNG인 '학교2014'를 탄생시켰다. 그만큼 이용자들의 자유도와 상호관계를 중요시했다.
"학창시절에 공부 못하고 인기 없는 학생들도 '학교2014'를 통해 얼마든지 우등생이나 인기짱이 될 수 있다.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학창시절에 하고 싶었던 일과 만들고 싶었던 학교를 게임을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

과거의 향수를 충족시켜주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학교2014의 또 다른 특징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일종의 ‘다리’역할도 하고 있다.
"SNG의 핵심은 가족이나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데 있다. 게임을 매개체로 관계를 형성하고 또 하나의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실제 게임에는 초·중·고등학교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 '동창' 시스템를 비롯해 동아리, 짝꿍, 아르바이트, 짱 등 다채로운 소셜 콘텐츠가 구현돼 있다.
"소셜에서 제일 좋은 콘텐츠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본인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특히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페 등 기존 SNS나 커뮤니티에 존재했던 모든 기능을 게임 속에 녹여냈다. 심지어 익명이기 때문에 제2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오랫동안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SNG를 꿈꿨다. 2,30대만 즐기는 게임이 아닌 5,60대 아줌마도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SNG를 만들고 싶었다. 그 게임이 '학교2014'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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