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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슈팅게임 고수, 첫눈에 반했다! …UCC 슈팅게임 '브릭포스(Brick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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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아이온,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게임이다. 더불어 그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움으로 게이머들을 들뜨게 했다. 모바일게임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즘,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장르의 게임이 등장한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브릭포스’가 그 주인공.

2013년 12월 19일 사전공개서비스에 나서며 올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이 온라인게임은 모양새는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등 1인칭슈팅게임(FPS) 등과 같은 슈팅게임과 똑 닮아있다.

하지만 기존 FPS에는 없는 색다른 요소가 추가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게이머가 직접 총싸움에 필요한 지도(맵)을 제작해 플레이를 가능하다는 점이다. 브릭포스는 개발사에서 제공되는 맵이 아니라 게이머가 직접 개발자가 될 수 있는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게임이다.

일명 ‘UCC 슈팅게임’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진보된 ‘브릭포스’를 직접 발굴해 이끌고 있는 CJ E&M 넷마블의 전마리아 PM을 만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 첫 만남,  ‘반전매력’에 깜놀 
전마리아 PM은 브릭포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2월이다. 스페셜포스는 물론 서든어택까지 슈팅게임을 좋아하고 넷마블에서 슈팅게임 사업을 담당했던 그녀는 2012년 2월 중소게임개발사인 '이엑스이게임즈'에서 클로즈베타(CBT) 진행하면서 처음 알게됐다.

그년 “처음에는 캐주얼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며 “하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비주얼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돼면서 퍼블리싱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첫 대면에서 기존 실사풍의 슈팅게임과는 전혀 다른 외모에 끌렸지만 게임 내에 배경에 되는 맵을 게이머가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시스템에 푹 빠지게 됐다는 것이다. 
 

◆ 새로움, 때론 벽? 아니 기회! 
게임내 배경이 되는 맵을 게이머가 직접 제작한다는 것은 분명 새로움이다. 하지만 이미 수년 동안 개발사에서 일정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 ‘주어진 맵’에 익숙해진 국내 게이머에게 장벽일 수 있다.

전마리아 대리는 이에 대해 걱정일 수 있지만 오히려 브릭포스 유저 몰이에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민국 게이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적응력이 빠를 뿐 아니라 최근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로 새로움을 갈구하는 유저가 많아 브릭포스의 새로움은 장벽이 아니라 매력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이머의 가장 큰 로망으로 자신이 즐기는 게임의 개발자로 참여하는 ‘개발자 놀이’ 라며 브릭포스는 제대로된 겜심을 자극해, 충성도를 높이고 열혈 유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의 그녀의 설명이다. 

상상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브릭포스라는 것.

◆ 대변신, 초보자부터 열혈게이머까지 ‘유혹’ 
한국 론칭을 앞둔 브릭포스는 사실 북미와 유럽에서 지난 2012년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 해외 서비스를 통해 유저 요구에 맞는 요소를 다수 추가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만 국내 론칭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전마리아 PM은 “한국 게이머는 북미와 유럽 게이머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한국 입맛에 맛도록 시스템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개발 놀이’와 더불어 슈팅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기 밸런스와 타격감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브릭포스는 ‘슈팅의 재미’와 맵을 만드는 ‘창작의 희열’을 모두 충족하는 게임으로 탈바꿈해 론칭되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브릭포스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UCC 슈팅게임으로 튜토리얼와 편의성 강화를 통해 초보자는 물론 신선한 게임을 찾는 유저, 그리고 ‘개발 놀이’를 원하는 유저 까지 섭렵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2013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브릭포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릭포스는 2013년 12월 19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마친 직후 곧장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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