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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할 수 밖에 없는 축구게임 바코드풋볼러˝…김선호 조이시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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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부장

요즘 한국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축구게임하면 '피파온라인3'가 대명사로 꼽힌다.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과 현장 중계진들의 해설, 음향은 실제 축구팬들까지 모니터 앞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PC방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일본과 홍콩에서는 또 다른 축구게임의 대명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코드풋볼러'. 그것도 모바일게임이다. ‘바코드풋볼러’는 국내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 및 매출 1위를 달성했음은 물론 기이한 사회 현상까지 불러왔을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의 이목을 모았다.

'바코드풋볼러' 국내 배급을 담당하는 김선호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부장은 "바코드풋볼러가 일본 론칭됐을 때 게이머들이 편의점에서 물건은 사지 않고 바코드만 찍으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며 "실제 상품 바코드를 찍어 선수를 영입하는 시스템 덕분에 생긴 일이었다"고 말했다.

◆ 최초 바코드 발견자, 이름 직접 짓는다

김선호 부장의 설명처럼 '바코드풋볼러'는 대부분 상품에 붙어 있는 바코드를 게임에 인식시키고 신규 선수를 영입하는 모바일 축구시뮬레이션게임이다. 물론 과금을 통해 바코드 없이 고급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바코드 인식 시 뽑히는 선수는 기본적으로 무작위지만 이는 최초 인식의 경우만 그렇다. 어떤 바코드를 최초로 인식시키면 해당 바코드로 뽑을 수 있는 선수가 확정돼 이후에는 모두 동일한 선수가 나오게 된다. 최초 발견자만 무작위 뽑기의 재미를 누릴 수 있는 것.

최초 바코드 발견자에게는 또 하나의 특권이 부여된다. 바로 선수의 이름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다.

바코드를 처음 발견한 이용자는 선수의 이름을 지을 수 있으며 이후 동일한 바코드를 인식시킨 유저들은 최초 발견 이용자가 정한 이름을 가진 신규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

김 부장은 "이용자가 선수의 이름을 결정짓는 것은 '바코드풋볼러'의 핵심 재미"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기호품의 바코드를 인식시켜 ‘바코드풋볼러’ 선수에 이름을 짓는 플레이어들의 노력은 이미 일본-홍콩 등지에서 일상화됐다"고 전했다.

◆ 3D 모델링 선수 등장... 시뮬레이션게임, 한계 극복

"바코드풋볼러는 시뮬레이션게임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바둑알처럼 표현돼 결과만 표시되는 게 아니라 3D 모델링된 선수들이 등장해 하이라이트 부분을 영상으로 표현한다"

이미 '바코드풋볼러'가 론칭된 일본-홍콩에서 이 게임은 기존 축구 시뮬레이션게임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을 받는다. 시뮬레이션게임이면서도 3D모델링된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동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이용자들은 환호했다.

물론 전후반 90여 분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득점과 관련한 다양한 부분을 하이라이트로 편집해서 간단하게 보여준다. 이런 간소화된 과정으로 게임 한 판에 소모되는 시간은 약 1분에서 2분30여 초 정도다.

한편 김선호 부장은 ‘바코드풋볼러’의 육성 요소도 빠질 수 없는 재미로 꼽았다.

김 부장은 "공격수는 10개 부문, 골키퍼는 5개 부문에 걸쳐 이용자가 원하는 능력치를 집중 육성해 자신만의 선수를 키우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며 “같은 선수라도 다양한 특성의 선수가 등장하게 돼 다양한 경기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 게임, 현실 속 재미 느끼게 하고 싶어

"바코드풋볼러는 캐주얼이지만 가벼운 재미를 시작으로 깊이 있는 재미까지 주는 게임으로 인식되길 바라"

김선호 부장은 '바코드풋볼러'는 모바일게임이지만 온라인보다 더 넓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게임 속 친구 뿐만 아니라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관계망을 의미한다.

김 부장은 "이용자는 처음 '바코드풋볼러'에 가입할 때 성남시 분당구 등 자신의 지역을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지역 대표전'을 치뤄 실제 같은 위치에 사는 유저들과 경쟁하게 된다"며 "지역 대표에서 우승하면 시도 대항전, 국가 대표전 등 상위 콘텐츠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장은 "대표전은 자기 친구의 좋은 캐릭터를 교체 가능한 벤치 멤버로 기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친구를 구하기 위한 경쟁적 영입도 이어질 것"이라며 "게임 자체의 콘텐츠는 물론 이렇게 친구 영입, 실제 지역 기반의 대표전 등 게임 외적인 재미까지 줄 수 있는 게 '바코드풋볼러'다"고 말했다.


▶ 게임조선은 조이시티와 함께 '바코드풋볼러' 신규 선수 영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사 하단에 등록된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게임조선 신규 선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 전용 바코드풋볼러 신규 선수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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