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의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유저 시연회에서는 PS4 스타트 라인업 타이틀인 '플레이 룸'의 개발자 니콜라스 듀셋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플레이 룸'은 PS카메라와 PS4의 듀얼쇼크를 이용한 독특한 게임으로 카메라가 듀얼쇼크의 센서를 인식하여 움직임에 대응하는 등 획기적인 컨텐츠들로 PS4 발매 이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첫날인 14일에는 플레이룸의 개발자 니콜라스 듀셋 디렉터가 방한하여 직접 게임을 시연, 설명하였으며 이후에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Q: 애드온이나 DLC의 발매예정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추가 예정에 있다. DLC나 애드온은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준비된 DLC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태블릿과 관련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플레이룸 내에서 장난감 형태로 사용되는 컨텐츠다.
Q: 태블릿 기능이 지원되는 기종은?
IOS, 안드로이드, PS Vita를 지원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대의 PS4로 듀얼쇼크를 포함하여 모든 기종에서 각각 플레이 할 수 있다.

Q: 트로피(도전과제)가 독특하던데
다른 게임에서의 트로피는 게이머의 실력에 의해 획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한 대도 맞지 않기 등) 플레이 룸은 유저의 호기심과 창조성에 의해 트로피를 획득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듀얼 쇼크4의 내부에 있는 꼬마 로봇들의 시점에서 화면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듀얼 쇼크4의 라이트 바(센서)를 손으로 가려 화면을 어둡게 만들었을 때 획득 할 수 있는 트로피등이 그것이다. 물론 게이머의 실력으로 획득 할 수 있는 트로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조적인 게이머가 트로피를 더 빨리 획득할 것이다.

Q: 플레이룸을 이용한 방송(아프리카 TV등) 기능 지원 예정이 있는지
PS4 자체 방송 기능에 대하여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접목시켜나갈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중이다.
Q: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터치패드, 라이트바, 스피커 등 모든 기능이 마음에 들지만 하나만 뽑으라면 터치패드라고 말하고 싶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기와 연동될 수 있으며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Q: PS카메라에 대한 생각은?
PS2 카메라 시절부터 카메라 기술 개발을 한 입장에서 이번 PS카메라는 매우 뛰어난 기기라고 하고 싶다. 모션트래킹부터 동작을 인식하고 영상을 내보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 보여준 얼굴인식 로그인 외에도 음성을 통해 로그인 하는 기능이 있는데 아쉽게도 행사장의 특성상 이를 선보이지 못하여 아쉽게 생각한다.
Q: 한국 게이머들에게
플레이 룸이 제공하는 기능을 편견 없이 즐겨주었으면 좋겠다. 친구나 가족 등 게임을 모르는 사람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접대용 게임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이준목 기자 sutag@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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