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3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다. 9회째를 맞이한 지스타2013은 역대 최대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와이디 온라인은 헝그리앱 부스를 통해 신작 '레이드 헌터'를 비롯해 '이것이 전쟁이다', '리듬의 신', '캐슬히어로즈' 등 4종의 게임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지스타2013 행상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지스타2013 현장에서 와이디 온라인 박재형 매니저를 만나 신작 '레이드 헌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지스타2013에 참가한 소감 한 마디
직접 와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열기가 뜨겁다. 더욱이 '레이드헌터'는 이번 지스타에서 첫 공개하는 작품인 만큼 유저 여러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고, 기대반 설레반이다.
와이디온라인이 온라인게임으로는 지스타에 여러 번 출품했지만, 모바일게임으로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다. '캐슬히어로즈', '리듬의 신' 등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한만큼 지스타2013에 출품하는 작품들 모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레이드헌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
'레이드헌터'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TCG스타일 게임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어려운 조작이 없고,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금 색다른 점이 있다면, 카드가 아닌 무기를 수집한다는 점인데, 다양한 무기를 수집하고 자신의 전용무기 세트를 구성해서 보스 몬스터와 전투하는 재미가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레이드헌터만의 특징이 있다면?
'레이드헌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컨셉의 무기'다. 고증을 살린 전통적인 무기부터 무협, 판타지, SF무기까지 다양한 무기가 존재하며, 한 개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무기를 모음으로써 발동되는 스킬과 무기속성의 조합으로 인한 화려한 콤보 스킬, 무기를 강화해서 업그레이드시켰을 때의 모양 변화와 기능 변신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명성우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밝힐 수 없지만 국내 유명 성우분들께서 수고해주셨는데, 모두 완전 연기파셔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
- 출시 일정 등 향후 계획에 대해
올해 내 출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CBT 등을 통해서도 먼저 만나보실 수 있고, 사전코드 등록은 물론, 오픈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차후 공개될 '대전투시스템'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핵심 컨텐츠로 생각하고 있다.
- 레이드 헌터를 어떤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은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레이드헌터'는 혼자만의 게임이 아니다. 보스 레이드를 비롯해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게임이 되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이 넘쳐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요새 할게 없다'라는 반응이다. 뭐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반짝 유행따라 만들어서 돈 좀 벌어보자는 식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제대로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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