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유저, 王이 되다 …킹즈온라인, MMORPG는 기본, 시뮬레이션은 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클래식 MMORPG에 ‘왕국 건설’의 시뮬레이션 방식을 더한 신개념 MMORPG가 게이머들을 찾아온다. 

로지웍스에서 개발한 ‘킹즈온라인’이 바로 그 주인공. 이 게임은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포커스그룹테스트(FGT)를 통해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킹즈온라인’은 게임명 그대로 게이머가 ‘왕’이 돼 게임 속 세상을 통치해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게이머는 왕의 성장과 함께 왕국의 성장을 병행해 나가게 된다. 

이처럼 캐릭터 육성(RPG)과 왕국 성장(시뮬레이션)이란 서로 다른 게임 요소가 하나의 게임에 어떤 방식으로 녹아 들어갔는지를 명확히 확인코자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이은준(사진) 로지웍스 개발 이사를 만났다. 

◆ 모두가 ‘왕’이 돼 공성전을 즐긴다!
이은준 이사는  “킹즈온라인은 쉽게 설명하면 MMORPG 시스템을 기반으로 왕국의 성장요소가 강조된 게임이다” 라며 “유저는 왕 캐릭터를 일반 MMORPG처럼 사냥터와 던전을 통해 육성할 수 있다. 또 인스턴스 지역에서 성을 건설해 자원을 생산하고 국민을 다스리며 성을 확장해 공성전을 치르는 재미도 있다”고 게임을 소개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는 순환형 나선 구조로 얽혀 있다. 이를테면 성을 일정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사냥을 통해 얻는 자원이 필요하고 왕국을 성장시키면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 슬롯이 상승해 전투의 효율이 높아진다. 



즉 두 가지 요소 가운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방식이 아니라 두 가지를 잘 접목할수록 게임의 재미 요소가 늘어나는 형태다. 

이 이사는 “킹즈온라인은 일반 유저도 즐길 수 있는 공성전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게임이다. 보통 MMORPG에서 공성전은 특정 유저들만의 콘텐츠인 경우가 많지만 킹즈온라인에서는 개인 간의 공성 전투가 가능하고 최대 120대 120의 전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 성인 겨냥, 타격감이 살아있는 게임 
킹즈온라인에서는 총 다섯 직업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FGT에서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디펜더와 양손검을 든 버서커, 마법사 계열의 엘리멘탈리스트, 활을 다루는 비스트헌터 등의 네 직업이 우선 공개된다. 

이 이사는 킹즈온라인이 성인층에 특화된 강렬한 타격감의 액션 요소를 살린 게임이라 설명했다. 이에 피격모션처리와 모션 믹서, 카메라 셰이크, 버츄얼 라이트, 넉백, 스턴 등 타격 요소에 신경을 썼고 특히 스킬 이펙트가 화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필드 곳곳에는 인스턴스 던전이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신하NPC나 다른 유저와 함께 파티를 구성해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고 자신의 성으로 몬스터가 쳐들어오는 디펜스게임 유형의 이벤트도 있다

◆ TCG 부럽지 않은 카드시스템도 접목 
킹즈온라인은 여기에 최근 모바일게임을 통해 친숙한 ‘카드시스템’을 더했다. 기본적으로 카드는 스킬과 내정, 소환형 신화 세 종류가 있다. 

스킬 카드를 통해 해당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내정 카드는 왕국의 생산과 발전을 돕는 데 사용된다. 소환형 신화 카드는 필드 사냥과 공성의 장군 역할을 한다. 



카드는 여느 카드배틀게임처럼 노멀과 레어, 유니트 등급으로 구분돼 수집의 재미와 함께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가는 도구가 된다. 

그 밖에 게임 내 환경 변화에 맞춰 낮과 밤, 계절 등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고 왕국 안에서 자원을 생산하고 공산품을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는 소셜 요소가 도입돼 친구와 협력할 수도 있다. 왕국에는 약 100여 개의 건설 가능한 건물이 제공된다. 

끝으로 이 이사는 왕국의 유기적인 인터랙션(상호작용) 시스템을 소개했다. 

“왕국의 통치에서 국민은 방향성과 발전을 주도하는 주요 자원으로 활용된다” 며 “지능화된 AI(인공지능) 요소를 넣어 내정과 필드 사냥에 반영되는데 이를 통해 생산활동이 증가하거나 긍정적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고 반대로 폭동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영웅을 지향하는 여타의 판타지 MMORPG와 달리 ‘왕’이 돼 자신만의 왕국을 성장시키면서 몬스터와 전투에서 공성전까지 전투와 전쟁의 재미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킹즈온라인. 그 첫 만남이 사뭇 기대된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1 나만오빠다 2013-05-27 11:08:27

우왕 그래픽 괜춘해 보이네~

nlv55 제갈욱 2013-05-27 11:29:04

오 신선하다..

nlv2 짱아치짱 2013-05-27 12:24:35

오 언제 나오는거지?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nlv2 겜할꺼야 2013-05-27 12:39:23

뽀대나게 황금성만들어야지

nlv21 에쉬드 2013-05-27 12:39:24

시스템이독특하네요 기대해보겠습니다~

nlv3 이츠미히지 2013-05-27 15:27:56

오 성관리하는 시스템 겻들였다니 댕기네?

nlv2 요거좋다 2013-05-28 11:12:20

오호~ 성관리. 맨날 필드에서만 놀던 RPG 게임에 시뮬레이션 접목이라.. 굿~ 좀 많이 땡기네~~

nlv118_534832 소이리 2013-06-02 03:19:49

호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