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호요버스]
-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말론하우스서 팝업 이벤트 실시, 4월 22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 현장 시식, 미니게임, 포토존, 굿즈샵 등 풍성한 체험 가능, 방문만 해도 포토카드 선물
- ‘부어치킨’ 전국 매장 콜라보 17일부터 실시, 차별화된 재미 제공 위해 색다른 메뉴 2종 출시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에서 오는 27일부터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는 유명 음식 프렌차이즈와 협업해 ‘붕괴: 스타레일’ 이용자들 곁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행사로, 부어치킨과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말론하우스에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2일 낮12시부터 열리는 별도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대별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세트 등 음식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만 해도 폼폼 포토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현장에서 슬로건을 외치면 폼폼 캔배지를 증정하며, 미니 게임 참여만해도 Mar.7th, 단항 포토카드를 지급한다.

이 밖에 폼폼 콜드컵, 은하 미식 가이드 아크릴키링 등 콜라보 굿즈를 포함해 공식 굿즈가 마련된 굿즈샵을 즐길 수 있으며, 쇼핑백, 포토카드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붕괴: 스타레일’ 은하 미식 가이드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호요버스는 오는 5월 15일까지 부어치킨 전국 매장과 콜라보레이션을 단행, 유저는 ‘이몸의 치킨맛좀 봐!’와 가지간장치킨 ‘동천환화, 가지의 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