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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서 인기 급상승!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4-04-02 16:06:08 (수정 2024-04-02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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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게임 개발사 플라리움(Plarium)이 선보인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Raid: Shadow Legends)'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2일 기준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구글플레이 매출 74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의 매출 순위가 계속해 오르고 있는 까닭은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월 캡콤의 인기 게임 시리즈 '몬스터 헌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개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정식 서비스 5주년 기념 절대시인 아르만즈 합성 이벤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5년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으며, 자체 PC 클라이언트 및 스팀 플랫폼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15개의 진영과 700명 이상의 캐릭터를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는 캐릭터 수집형 턴제 전략 RPG 작품이다.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시작하기: http://pl.go-ga.me/lugfxxjm]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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