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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에스타바니아 조경 모음, 서버 통합 전 추억 장식하는 법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2-04-28 17:21:25 (수정 2022-04-28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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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MMORPG '제2의 나라'에는 독특한 유저 문화가 있다. 바로 '조경'이라고 불리는 마을 꾸미기다.

제2의 나라 유저들은 게임 곳곳에 놓여있는 오브젝트를 모아 특정 장소를 꾸미곤 한다. 누가 시키거나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순수하게 추억을 남기고 다른 유저와 즐기기 위해 꾸미기에 열중하는 것이다. 유저들은 주로 자신의 이마젠 숲이나 소속된 킹덤을 꾸미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유저는 모든 유저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대도시인 '에스타바니아' 남문 광장에 조경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서버 통합 직전에도 꾸미기에 대한 유저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각 서버 유저들은 새로운 서버로 재탄생하기 전에 그동안의 추억을 오브젝트에 담아 에스타바니아 남문 광장을 꾸몄다. 이번 기사에선 유저들의 추억이 가득 담긴 조경 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도라도 서버 - ♡도라도♡

■ 사지타리우스 서버 - REMEMBER

■ 아피유커스 서버 - YBE OPHI

■ 앤틀리아 서버 - BYE, Antlia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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